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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적금을 넣어봐야지 하고 여기 저기 이율을 알아 보기도 한다. 월급은 통장을 스칠 지언정 잠깐 머무르는 돈이라도 조금이라도 이율이 높은 곳에 돈이 스쳐갈수 있도록 해두면 10원 20원 이라도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요즘은 카카오뱅크나 토스뱅크 같은데서는 적금도 이율이 높은 순으로 모든 은행 적금을 찾아 주기에 적금 이율은 그렇게 파악하면 되지만 우대금리라는 것이 있기에 실제로는 그 금리를 다 받을 수 있는것은 아니어서 이번에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 본다.

파킹통장

카카오뱅크

저금통 : 연 8% (10만원 한도) [월이자]
카카오뱅크에 저금통은 돈을 직접적으로 넣을수는 없다. 천원 미만 금액을 저금하기를 저장해 두면 12시에 알아서 저금통으로 짜투리 돈을 입금해주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 최대 999원을 저금 할수 있고 10만원까지 채우기는 생각보다 꽤 많은 시간이 소요 된다. 이자도 한달에 한번 지급되는 단점이 있지만 연 8%로 상당히 큰 금액이므로 10만원정도는 넣어 두는것이 좋은거 같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 연 5% (30만원 한도) [매일이자]

카카오페이증권 통장을 만들어 두면 30만원 한도 까지는 연5%를 주기 때문에 일반 정기예금이나 적금보다 이율이 높다. 그래서 카카오 저금통 다음으로 채워야 할곳은 카카오페이 증권 계좌에 두면 이자도 매일 지급을 해주기에 하루에 50원 정도씩 계속 적립이 된다. 약간의 단점은 이자 받기를 눌러야 실제로 이자가 들어 온다. 

네이버페이

미래에셋증권CMA계좌 : 연 3.55% (1000만원 한도)[매일이자]

네이버페이에도 cma 계좌를 만들어 두면 여기는 1000만원 한도로 여기는 이자받기 같으거 없이 매일 알아서 이자가 쌓이는 구조여서 카드값 나가기 전에 금액을 잠시 넣어 두기에 좋은거 같다. 예전에는 돈을 다 쓸까봐 카드 결제일이 아님에도 미리 선결제를 다 하곤 했는데 생각해보면 카드값이 나가는 결제일 전까지는 이자가 나가는 것이 아니기에 그 돈을 먼저 낼 필요는 없다. 그래서 요즘은 그 돈을 일주일이라도 잠시 넣어 두면 몇백원은 적립이 되곤 한다. 

왠만한 적금 이율이기에 괜찮은거 같다. 

그외 2% 통장

토스뱅크 : 연 2%
카카오뱅크 > 세이프통장 : 연  2%

 

그외 토스뱅크, 카카오뱅크의 세이프통장은 2%로 이자를 주기에 위 통장이 다 채워졌다면 요런 곳에도 채워 두면 좋은거 같다. 

적금

신한은행

은행명 상품명 최고금리 기본금리 우대금리
신한은행 2024 신한 프로야구 연 4.2%   2.5%  1.7%
신한 알쏠 적금 연 4.3% 3%  1.3%

 

신한 쏠 퀴즈는 야구 문제가 매일 나오는 컨텐츠로 생각보다 하루 하루 풀어 보면 쏠 point 도 주고 재미가 있다. 어떤날은 1000점이 적립 되기도 하니 말이다. 신한은행을 급여 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야구적금으로 넣고 쏠퀴즈를 풀면 우대금리를 받을수 있다. 단지 응원하는 팀이 우승을 하면 1% 를 더 주기 때문에 사실상은 3.2% 인거 같기도 하다. 

컨텐츠를 보는걸 그리 좋아 하지 않는다면 급여통장이 신한은행이고 신용카드도 신한카드를 사용하고 청약통장도 신한은행에 있다면 신한 알쏠 적금의 우대금리가 거의다 충족이 되기에 4.3% 로 좋은거 같다. 

 

기업은행

은행명 상품명 최고금리 기본금리 우대금리
기업은행 d-day 적금 연 5.35%   3.85%  1.5%
IBK 탄소제로적금 연 7% 3%  4%

 

기업은행은 d-day 적금은 우대그리 조건이 그리 까다롭지 않다 설정한 목표 금액을 다 채우면 되고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0.5%를 더 플러스해 준다. 

6개월 미만 : 3.45% , 12개월 미만 : 3.65%, 12개월 3.85% 로 1년으로 가입하면 조금 더 이율이 높고 기념일 같은걸 메모 할수도 있어서 기념일에 맞춰서 또는 휴가비 같은 명목으로 d-day 날짜를 설정해서 넣어 보는것도 좋은거 같다. 다른 적금과 달리 목표금액을 먼저 설정하고 매달 내야하는 금액을 계산해주기에 그 부분도 편리한 부분인거 같다. 

 

탄소제로적금은 아파트 아이로 관리비를 납부하고 있다면 월별 전기사용량이 줄어든 횟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고 있다. 3회이상 연 1%, 5회 이상 2% 로 전기료를 조금 절약해볼 생각이 있다면 가입해보는것도 좋은거 같다. 기본금리도 3% 여서 그리 낮은 금리는 아니니 말이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  춘식이한달적금 : 연 8% (우대금리 있음)

6회 납입 : 3.3% 

 

카카오뱅크는 사실 적금의 이율이 그리 높지는 않다. 매일 적금 도 높아 보이지만 매일 조금씩 넣기 때문에 실제로 평균 금리로 따져보면 그리 높은 금리는 아니다. 기간도 한달로 짧기 때문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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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은 원래 종이 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이었는데 작년부터 인가 사용을 더 늘리고자 신용카드에 충전해서 사용 할수 있는 제도가 도입 되었다. 처음에는 이게 뭔말인가 하여 보다가 사용 할수 있는 곳이 전통시장이다 보니 제한적이라 설치 했다가 지웠는데 그사이에 어딘가 응모한 것이 당첨이 되었나 보다.
3만원에 당첨 되었는데 메세지에 다시 설치를 해보니 생각보다 신용카드만 들고 다녀도 결제를 하면 온누리상품권이 먼저 차감이 되는 구조라 꽤 편리한 부분도 있는거 같다.

실제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진짜 차감이 되는것인지도 의심스러웠던 부분도 있는데 차감이 잘 된다.

온누리상품권 앱을 먼저 설치 하고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신용카드를 해당 앱에 등록을 해두면 등록된 카드로 결제를 하면 잔고가 있을시 상품권 금액이 먼저 차감되고 아래와 같이 알림으로 얼마가 차감 되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부족한 금액은 신용카드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다.

요렇게 알림을 받고 보니 등록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해도 상품권의 잔고가 있으면 그 부분이 먼저 차감 되니 안심하고 사용 할수 있는거 같다. 참말로 신통한 세상이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사용 했을때 주었던 소득공제 40% 혜택이 그대로 적용 되기 때문에 소득공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적절하게 현금을 쓰기 보다는 카드를 등록해두고 사용해야할 금액을 충전하고 사용하는 것이 더 이득인거 같다. 신용카드 실적도 동일하게 올라가니 말이다.

단 환불은 60% 이상 사용했을때만 가능하기에 그 부분을 염려해 두고 너무 많은 금액을 한번에 충전하지 말고 사용할 범위 내에서 충전하는 것이 좋은거 같다. 사용기간은 대략 5년정도 되니까 말이다.

종종 이벤트도 많이 하고 있어서 온누리상품권에 당첨이 되었다면 귀찮다고 그냥 두지 말고 요렇게 앱설치 한번 해서 등록해두고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거 같다.

한창 앱테크를 할때 온누리상품권이 경품으로 있으면 참여를 하지 않았었는데  앱이 느리고 가입하는 과정이 매끄럽게 한번에 되지 않아서 말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한번 등록해두고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편한거 같아서 정보를 공유해 본다.

이후는 온누리상품권 이벤트도 참여를 더 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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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과 비닐 쓰레기로 이슈가 되면서 액체로 된 세제, 치약 등이 고체로 나오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하나 둘 그 범위가 넓어 지고 있는거 같다. 먹거리에서도 육수 같은 것도 코인 육수가 나오더니 우연히 검색하다 보니 올리브유도 캡슐처럼 작게 포장된게 있는게 아닌가. 마켓컬리에서 발견했는데 1인 가구라면 기름을 많이 소비 하지 않는다면 한병 사면 늘 기간내에 다 못먹고 버린 기억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올리브유 캡슐 미니 올리바

 

한번에 사용 할수 있는 양이 계란 후라이를 기준으로 하면 3번 정도 할수 있을 법한 용량이라 볶음밥에는 반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간단하게 볶거나 샐러드 위에 드레싱 처럼 뿌려 먹기에 하루 이틀 내에 한개를 사용하기에 굉장히 좋다. 플라스틱 재질이라 조금 더 재사용이 잘 되는 재질이면 더 좋긴 하겠지만 큰 플라스틱병보다는 왠지 조금 더 쓰레기가 작게 나오는 느낌이기도 하고 나 처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1년 정도 먹어도 될법한 양이라 좋은거 같다. 

 

 

올리브유 캡슐

아무래도 밀페가 되어 있다 보니 올리브유도 굉장히 신선하고 말이다. 이렇게 캡슐화 하는 소재를 조금 더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소재로 개발이 된다면 좋을거 같다. 

올리브유 캡슐

아토 올인원 캡슐 세제

세제는 고체 세제만 사용해 보다가 캡슐 세제는 처음 사보았는데 고체세제의 단점인 조각이 남는 경우가 없어서 조금 더 편리하지만 비닐 포장이 조금 더 큰점은 개선 되면 좋을거 같다. 생각보다 라벤더 향은 조금 진한편이지만 세탁물에서 약간의 향이 나는걸 좋아 한다면 섬유유연제 까지 같이 포함되어 있는 캡슐 하나만 넣으면 해결 되는 캡슐세제 추천한다. 

 

이렇게 사용하다 보면 액체 세제는 굉장히 무겁게 느껴지고 배송 과정에서도 배달하는 사람도 힘들고 옮기는 이도 힘들고 친구네는 한번은 세제가 안에서 터졌는지 집앞에 세제가 많이 흘러 나와 있었어서 치우느라 고생 했다는 애기를 들었다. 가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 캡슐 세제는 비싸다고 생각 하는데 한알만 넣으면 되는 편리함과 한알에 농충되어 있기 때문에 세척도 잘 되는 편이라 나는 금액이 그리 크게 비싸다고 생각이 들진 않는다. 

 

아마 한번 사용해본 사람이 다시 액체 세제를 구입할거 같진 않다. 가루 세제를 쓰다가 액체 세제를 쓰는것 처럼 세제도 점점 캡슐화가 되고 있는거 같다. 

올인원 캡슐 세제

고체 세탁세제 자주 동구밭

동구밭은 고체세제, 고체비누 등이 예전 부터 유명했는데 이마트에서는 자주와 협력을 하는지 샴푸바 고체 비누도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과탄산소다 까지 고체 세제도 다양하게 구매해 볼 수 있다. 배송과정에서 포장도 가장 간소하다. 이마트 쓱배송을 이용하면 다른 포장 하나 없이 쓱 배송 종이 포장만 오니 말이다. 

 

고체 세제는 세탁 할때 세탁세제 한알 섬유유연제 한알 을 각각 동시에 빨래 밑에 넣어 주면 세탁기가 돌아 가면서 세제가 모두 녹으며 세탁이 된다. 과탄산 소다도 들어 있기 때문에 빨래가 조금 더 깨끗하게 되는 느낌이 있다. 

 

과탄산소다는 주로 행주나 속옷 같은 빨래를 삶아야 할 경우 냄비에 퐁당 한알을 넣고 보글 보글 끓여 주면 하얗게 잘 세척도 되고 표백도 된다. 따뜻한 물에 더 잘 녹으니 참고 하면 좋겠다. 

고체 세탁세제

무거운 세제를 덜어 쓰는것보다 훨씬 편하니 한번쯤은 사보는 것도 좋은거 같다. 배송중 파손될 염려도 적으니 말이다. 세상은 점점 더 간소화 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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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식 콩나물국밥은 수란이 나오는걸로 유명한데 수란은 없지만 집에서도 가게에서 사먹는거 같은 콩나물국밥을 먹고 싶을때 1인가구의 비상 반찬으로 괜찮은거 같다. 2인분 용량인데 콩나물은 한번 덜어 두었다가 한번 더 끓여서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마이세프 밀키트 콩나물국밥

포장 상태

밀키트는 포장도 간소해야 먹고 나서 치우기도 편한데 콩나물 때문인지 큰 플라스틱 통이 있긴 하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 포장은 간소한 편이다. 콩나물, 땡초+대파, 오징어, 육수, 김 모두 얇은 비닐로 포장되어 있고 땡초도 하나 들어 있는점은 좋은거 같다. 
 
포장지에는 10MIN 으로 나와 있지만 오징어와 콩나물은 씻어야 해서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다. 
 

소비기한

소비기한은 냉장상태로 콩나물과 오징어 생물이 있어서  일주일정도로 그리 길지 않은점은 참고해야 한다. 그래도 냉동 오징어가 아니어서 조금 더 신선한 부분이 있고 콩나물과 대파, 땡초도 신선한 상태여서 좋은거 같다. 콩나물국밥 할려고 콩나물 사면 시장에서는 엄청 많이 줘서 다 먹기 못하기도 하는데 요렇게 소포장으로 되어 있는 점은 좋다. 

해장 콩나물국밥

조리방법

밀키트의 장점은 조리방법이 상세히 잘 나와 있다. 나는 조금 다르게 변형해서 먹었지만 설명서에는 콩나물과 오징어만 한번 씻고 모두 한냄비에 물 800ml 를 넣고 10분간 센불에서 끓이라고 나와 있다. 
 
1인분만 먹기 위해서는 물 800ml 는 그대로 넣고 콩나물 반만 조금 덜어 둔다. 그럼 육수는 그대로 있으니 콩나물만 추가해서 한번 더 먹으면 된다. 땡초도 바로 넣는것 보다 먹기 직전에 다진 땡초를 조금 올려 먹는것이 더 매콤하고 맛있기에 요것은 따로 다져 준다. 다진 마늘도 있으면 더 맛있을거 같고 진주식 콩나물 국밥에 빠질 수 없는 계란 수란은 국자에 해보려 했는데 국자가 작아서 잘 되지 않았지만 수란도 하나 같이 해서 먹으면 가게에서 먹는것과 비슷한 맛이 난다. 
 
수란은 스텐 그릇에 참기름을 먼저 넣고 계란을 그대로 깨어 넣어 끓는 물에서 계란흰자가 다 익을 정도로만 익혀주면 되는데 그 타이밍을 맞추기는 쉽지 않다. 
 
나는 콩나물이 덜익는걸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콩나물, 오징어, 육수를 넣고 뚜껑을 덥고 10분을 끓였는데 8분쯤 되니 물이 끓기 시작했고 1~2분 동안은 뚜껑을 열고 보글보글 더 끓여 주었다. 혹시 오징어가 덜 익었을까봐 2분을 더 끓였더니 조금 많이 익긴했지만 질기지 않고 오징어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었다. 

마이세프 콩나물국밥

전주식 콩나물국밥 먹는 방법

보통 가게에 가면 수란을 먼저 주시고 콩나물국밥이 나온다. 수란에는 참기름이 둘러져 있기에 수란만 먹어도 맛있지만 부산에서 콩나물 국밥은 밥이 콩나물 밑에 깔려 있기 때문에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여진 밥의 온도는 상당히 높다. 주인장은 수란을 내어 주시며 
 
" 계란 먼저 드시면 되는데 덜익은거 잘 못 드시면 여기에 밥 조금 올려서 드셔도 되고 국물 몇숟가락 더해서 김가루 올려 드시면 맛있어요
 
라고 안내를 해주신다. 안익은 노른자의 고소함을 좋아 한다면 국물만 몇숟가락 더해 수란을 먼저 참기름과 김가루로 섞어서 먹으면 고소하니 맛있고 익은 계란만 좋아 한다면 밥과 콩나물을 한숟가락 덜어 그대로 수란과 비벼 먹어도 맛있다. 그러고 깔끔한 콩나물 국밥의 국물을 먹으면 내 위장도 왠지 청소가 되는거 같고 콩나물의 시원함에 간의 피로도 풀리는거 같은 느낌이든다. 

마이세프 콩나물국밥

어릴땐 요 콩나물 대가리의 딱딱함이 참 싫었는데 요즘은 요 아삭함도 콩나물의 아삭함도 콩나물이 주는 국물의 시원함도 좋은거 같다. 특히 오늘 처럼 겨울비가 오는 날이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거 같다. 
마켓컬리에서는 요렇게 주문한걸 새벽에 받아 볼 수 있으니 점심때 바로 해먹을 수 있어서 좋다. 포장만 조금 더 간소해 진다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8천원 정도의 금액에 2끼를 해결 할수 있으니 식당 처럼 밑반찬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선한 콩나물에 육수가 꽤 맛있어서 한번씩 사먹기에 좋은거 같다. 오징어를 이만큼만 사기도 어려운데 냉장오징어도 제법 들어 있으니 말이다. 
 
단지 제대로 먹고 싶다면 계란과 다진마늘, 새우젓, 고추가루 가 있다면 조금 더 가게 느낌의 콩나물국밥 맛이 날거 같다. 


떡국

파는 소스는 국물이 간간하기에 물을 조금 더 부으면 한끼는 떡국으로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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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에는 밀키트나 디저트가 맛있는게 많고 새벽에 배송이 되어서 다음날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다.

샌드위치는 바로 먹어야 하나 유통기한이 궁금 했는데 생각보다 3일 정도 여유 있게 보내주는거 같다. 냉장보관 하면 내일 먹어도 되고 모레 먹어도 되는 유통기한이다.

홍루이젠 샌드위치

포장도 종이상자에 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쓰레기도 조금 적게 나오는거 같다. 대파 스프레드를 좋아 하는 편이라 나는 파 크림치즈로 담아 왔는데 기대보다 파 크림치즈의 양은 그리 많지가 않았다.

홍루이젠 파 크림 샌드위치

한손에 들어 오는 사이즈라 아침에는 한조각 먹기에 좋은거 같고 작은 컵라면 먹을때 간식 처럼 먹기에도 좋은거 같다.  베이컨은 조각이 작은데 씹는 식감은 다른 재료에 비해 조금 딱딱한 식감이 있어서 중간 중간 음 뭐지 하며 씹게 되기도 한다. 살짝 데워 먹으면 치즈가 빵에 스며 들어 조금 더 맛있는거 같고 빵도 촉촉하고 맛있지만 신선한 대파의 향은 그리 많이 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대량 생산이다 보니 신선한 대파를 그자리에서 바로 썰어서 만든 크림과는 차이가 있는 듯 하다.

대파 크림치즈는 로컬에서 가까운 집 근처 매장에서 당일 만든 신선한 제품으로 먹는 것이 더 맛있는 듯 하다.

프레시 파 베이컨 크림치즈 샌드위치

대학교때 점심시간이 짧을때 편의점에서 자주 먹던 컵라면과 샌드위치의 조합 파 크림치즈 샌드위치는 조금 담백한 맛이라 매운 진라면과 굉장히 찰떡이다. 매운 꼬들꼬들한 컵라면 한입에 크림치즈 샌드위치 한입을 먹으면 입안이 조금 진정도 되면서 라면이 더 맛있게 느껴 지기도 하고 배도 든든해 진다. 요 조합은 추천 한다. 가볍게 간식 처럼 먹기에는 괜찮은거 같고 소비기한도 3일이 되어서 한조각씩 나눠 먹어도 괜찮은거 같다.

기대보다 대파향은 덜 낫지만 다른 종류의 샌드위치도 먹어 보고픈 맛이다.

홍루이젠 샌드위치

도제 딸기산도는 겨울에만 나오는 한정메뉴로 딸기가 보기에도 굉장히 신선한데 직접 먹어보니 역시나 딸기가 맛있다. 크림이 아닌 리코타치즈여서 더 담백하게 많이 달지 않으면서 맛있는 맛이다.

도제 딸기산도

딸기가 뚜껑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안에 하나씩 더 있어서 딸기맛이 많이 나서 좋고 빵도 부드럽다. 약간의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배송시간이 있으니 빵의 밑 부분은 조금 더 촉촉하다.

도제 딸기산도

그리고 생각보다 과대 포장이다. 아마 딸기가 찌그러질 염려에서 이런 플라스틱포장을 한거 같은데 요즘 플라스틱포장에서 종이상자로 바뀌는 추세인데 요 부분은 좀 아쉽다. 홍루이젠 처럼 얇은 종이상자여도 딸기의 모양은 크게 흐틀어질거 같지 않은데 말이다.

도제 딸기산도

딸기산도에 맛은 무척이나 맛있었지만 다음 주문에서는 포장에서 조금 주문이 망설여 질거 같다.

도제 딸기 산도 역시 소비기한은 3일 정도 여유가 있어서 그 부분은 좋은거 같다.

마켓컬리는 종종 할인쿠폰을 매달 마지막주에 많이 주는 편이라 쿠폰을 받고 주문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살수 있다.  후기를 쓰면 적립금도 50원 100원 베스트후기에 당첨되면 5000원도 컬리 적립금으로 쌓아주니 후기도 적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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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에서 식물성 지구식단으로 나오는 메뉴 중 표고야채 한식교자 만두는 재료가 온전히 야채로 된 채식 만두이다.

지구식단 만두

익혀진 채로 냉동이 되어서 7분 정도 찌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만두다. 만두국으로는 5분 정도만 끓여도 되어서 간편하다. 유통기한은 9월까지로 약 10개월 정도 여유가 있다.

지구식단 한식교자

만두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고 냄비에 8분 정도 찌니 따끈하게 맛있게 촉촉하게 익었다. 고기 특유의 육향이 없어서 만두 자체는 굉장히 깔끔하고 맛있다.

많이 쎄지 않은 간이어서 간장을 더해 먹으면 더 맛있고 중간에 아삭아삭 하니 씹히는 튀는 식감이 있는데 절임무를 넣었다고 하는데 그건거 같기도 하다. 다른 재료들과 다르게 조금 많이 아삭해서 요 식감을 조금 다르게 해보면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건 호불호가 있을 듯 하다.

비건만두

맛 자체는 깔끔한데 고기 만두보다 간이 좀 덜한 편이라 약간은 심심하게 느껴지지만 이정도 맛이면 채식 만두도 상당히 맛있는거 같다. 만두피는 엄청 얇다 까지는 아니고 보통 인거 같다. 요즘 워낙 얇은피도 많이 나오니 말이다.

채식만두

당면과 야채가 많이서 더 신선하게 느껴지는거 같다. 야채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다고 광고를 해서 인지 아삭한 무우의 식감이 조금은 거슬리지만 당면과 다른 야채들의 맛이 잘 어울어져서 맛있는 만두 이긴하다.

채식 만두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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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빠질수 없는 핫초코 다양한 제품이 많은데 그 중 스위스미스 핫초코는 진한 초코와 약간의 짬조름함이 매력적이다.

스위스미스

포장도 간소하고 가루의 양도 한봉지에 많이 들어 있는거 같다. 다크초코, 마일드, 마시멜로우, 솔트카라멜 맛이 있는데 그중 다크초코와 마시멜로우 맛을 구매해 보았다.

스위스미스

요런건 제품 설명서대로 먹는것이 가장 맛있다. 한봉을 부어 보니 50ml 정도 까지 되고 물은 180ml 를 부어라고 되어 있다. 꽤 진한 핫초코가 된다.

스위스미스 가루용량

우유를 데워서 넣으면 더 맛있을거 같은 진한 초코의 맛이다. 약간의 짭조름함도 있어서 더 맛있고 엄청 단맛만 나는게 아니어서 더 맛있는거 같다.

스위스미스 다크초코

마시멜로우는 생각보다 너무 작게 들어가 있어서 진짜 마시멜로우가 먹고 싶다면 별도로 사서 올려 먹는것이 더 나을거 같다.

스위스미스 마시멜로

맛은 다크 초코 보다는 조금 연하지만 맛있는 핫초코 맛이다. 그리고 뜨거운물에 마시멜로우가 저을때 마다 녹기 때문에 10번 저의면 거의다 녹아서 조금 아쉽다.

스위스미스 마시멜로

맛있는 핫초코 찾고 있다면 스위스미스 핫초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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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커피


모모스커피는 본점이 부산에 있고 주소지도 보면 부산 영도구로 나온다.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 이기도 하고 2022 스프럿지 어워드의 Notable Roaster 부문에서 올해의 로스터로 선정 되기도 했다. 전 세계 투표와 스프럿지의 평가를 통해 평가 되는 커피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도 불리는 스프럿지 어워드 1위는 굉장한 의미가 있다.

사실 요걸 다 알고 주문한건 아니고 모모스커피가 상단에 노출 되길래 포장이 간소해 보이길래 주문하고 보니 굉장히 유명한 커피 였다.

판매처


모모스커피 온라인 쇼핑몰이 따로 있기도 한데 마켓컬리에서는 샛별배송으로 부산이라면 저녁 11시 전에 주문하면 그다음날 새벽에 바로 물건을 받아 볼 수 있다. 마켓컬리에서는 다른 제품과 같이 주문 한다면 소량으로도 주문해 볼수 있다.
네이버나 이마트에서도 주문은 가능하다.

모모스커피

친환경포장

사실 이 부분도 모르고 주문했는데 박스를 만져 보니 비닐이 입혀진 박스가 아닌거 같았고 겉면에 무언가 색깔이 들어간 그림이나 글자가 없길래 요리 조리 돌려 보니 소이 잉크를 사용한다는 문구를 발견했다.

소이잉크는 정말 제로웨이스트 제품에서만 봐왔던거 같은데 이 기업은 환경에도 진심인거 같았다. 박스 표면에 화려한 디자인의 광고도 없고 텍스트만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중간에 조금 구멍을 내어 이쁜 엽서 같은 종이 한장이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그림이 이뻐서 포장 자체도 굉장히 고급스럽다. 선물을 하기에도 굉장히 좋을거 같다. 과대 포장이 1도 없으니 말이다.

소이잉크

소비기한

드립백 커피 인 만큼 제조일자가 중요한데 제조일자는 2주 이내 였고 소비기한은 1년 이기에 이 부분도 굉장히 마음에 든다. 제조일자에 따라 커피는 향도 많이 달라지기도 하니 말이다.

그런데 포장 겉면에서는 전혀 향이 나지 않아서 밀페가 잘 되는 포장 시스템이거 같아 이 제품은 조금 두고 먹어도 향이 괜찮을거 같기도 하다.

소비기한

디카페인

모모스커피는 블랜딩을 해서 여러종류의 커피를 고를 수 있는데 그 중에 디카페인 커피도 있다. 나는 카페인에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 디카페인이 아닌 커피를 먹으면 바로 머리와 위가 굉장히 아픈 편이다.

시중에 디카페인이라고 해서 마셔보면 두통과 복통이 생기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유일하게 스타벅스 디카페인은 괜찮았는데 모모스커피의 디카페인도 괜찮은거 같다.

그리고 시중에 디카페인커피는 마셔보면 특유의 맛 같은게 조금 느껴지는데 모모스커피는 그 맛이 거의 안느껴지는거 같다. 그냥 커피를 먹는 것과 비슷한 맛과 향이 난다.

상세 설명에 보니 무언가 추출하는 과정에서 차별된 다른 방법을 쓴다는 말인거 같기도 하다.

디카페인

드립백 커피

100m 미터 간격으로 카페가 있다고 해도 이해가 되는 요즘 시점이지만 디카페인 맛있는 커피집은 찾기가 굉장히 어렵다. 한잔에 4천원이 넘는 커피 가격에 나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기도 어렵고 말이다.

한상자에 7개입 이고 11,000원 이면 커피향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집에서 핸드드립 처럼 먹을 수 있는 드립백은 참으로 좋은거 같다. 요렇게 내려 먹으면 집안 가득 커피향이 퍼지면서 아침이 더 상쾌해 지기도 한다.

약간의 방향제 효과도 있다. 디퓨져 보다 더 향이 강하고 순식간에 집안 가득 향이 채워지니 말이다.  드립포트가 없는 나에게는 텀블러를 준비해 둔다.

드립백 커피

드립포트 없을땐 텀블러 활용

드립포트를 몇번이나 찾아 보았지만 소재와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것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종종 텀블러를 활용하곤 한다. 드립포트 처럼 정교하게 조절은 안되겠지만 일반 주전자 보다는 작게 나오게 조절을 하기가 쉽다.
텀블러다 보니 물의 온도도 잘 유지 되고 말이다.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먹고 싶을때 활용해 보면 좋을거 같다.

텀블러 활용법

모모스커피 디카페인 드립백(콜롬비아)


생각했던것 보다 굉장히 맛있었던 커피 맛에 다른 종류의 드립백도 주문해보고 싶어졌다. 디카페인 커피는 아지만 버라이어티 드립백은 5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엄마는 디카페인이 아니어도 잘 드셔서 한번 주문해 드려 보고 싶기도 하다.  

  • 은은한 산미와 과일을 연상케 하는 프루티 봉봉
  • 카카오와 헤이즐넛의 부드러운 단맛의 에스 쇼콜라
  • 산미가 강하지 않은 부산
  • 베리의 상큼한 풍미와 자두의 단맛이 느껴지는 에티오피아 레도 마운틴
  • 아몬드를 연상시키는 고소함의 코스타리카 엘 세드랄

내가 주문한 콜롬비아는 신맛은 그렇게 강하지 않고 그렇다고 엄청 고소한 커피는 아니고 무난하게 깔끔한 맛인거 같다.

모모스커피

드립커피 맛있는걸 찾고 있다면 디카페인으로 찾고 있다면 포장도 착한 모모스커피 추천한다. 가격도 한잔에 4천원이 넘는 커피 금액을 생각하면 다양하게 블랜딩 된 커피를 한잔에 천원 정도에 맛볼수 있는건 굉장히 저렴한거 같다.

부산에 지점도 금정구, 영도구 등 군데 군데 있어서 직접 가서 골라 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간만에 맛있는 디카페인 커피를 찾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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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는 종종 라이스버거가 나오곤하는데 약간 떡같은 식감에 한동안 안먹다가 진주비빔이라고 하길래 삼각김밥의 진주비빔밥이 굉장히 맛있기에 그 생각을 하고 주문해봤다.
토마토, 베이컨, 치즈 등을 추가 할 수 있어서 치즈는 한장 추가해 본다.

전주비빔밥라이스버거

보기에는 굉장히 맛있어 보이는데 빵처럼 뭉처야 해서인지 삼각김밥의 전주비빔밥 같은 식감과는 또 조금 다른거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굉장히 배부른 햄버거다. 밥을 한공기 먹는 듯한 느낌이 든다. 비빔양념은 맛있는데 밥의 양념 때문인지 고기에는 거의 간이 되어 있지 않고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져 있다.

약간 매콤하면서 양념도 맛이 괜찮은데 안에 패티 고기가 너무 심심해서 불고기패티가 들어가고 불고기 양념이 조금 더 더해지면 더 맛있을거 같은데 아니면 아에 채식버거처럼 패티가 빠져도 더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 든다.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햄버거의 빵보다는 밥이기에 굉장히 배부르다. 약간 떡같은 밥의 식감도 좋아 한다면 괜찮지만 그 식감을 싫어 한다면 그냥 불고기버거가 더 맛있는거 같다.

전주비빔밥라이스버거

최소주문금액 때문에 더한 오징어링은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었다. 오징어가 통통한데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고 단지 껍질이 있어서 중간에 껍질이 조금 걸리기도 하지만 요건 상당히 맛있었다. 짭쪼름한 간도 좋고 겉은 바삭하고 오징어는 쫄깃하고 소스 또한 달콤하게 맛있었다.

오징어링

여기 매장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이다의 뚜껑에 랩같은 게 아닌 종이로 덥힌 부분은 환경을 생각한 것인지 좋은거 같다.

롯데리아 사이다

진주비빔버거는 기대보다는 조금 아쉬웠지만 롯데리아에서 최소주문 금액에 고민중이라면 오징어링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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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집에서 호로록 국수를 먹고 싶은 날이 있다. 이마트 쓱배송에 있는 백설 소면은 쓱배송이어서 포장도 간소하게 받을 수 있다. 소면도 요즘 굉장히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는데 난 좀 얇은 면을 좋아 하는 편이라 소면을 주문해 보았다. 

 

백설 소면은 한봉지에 9인분이 들어 있고 잘 퍼지지 않는 쫄깃한 면발이라는 설명문구에 맞게 온국수를 끓였음에도 면이 많이 퍼지지 않고 쫄깃한 면발을 잘 유지 하고 있었다. 

백설 소면

스사모에 가벼운통즈는 냄비가 큰데 높이가 낮아서 국수를 삶을때 굉장히 좋다. 물도 굉장히 빨리 끓고 국수가 냄비가 크다 보니 서로 붙지 않고 잘 익는다. 설명서에는 3분~4분이라고 나와 있는데 우리집 인덕션에는 화력이 높아서 인지 4분을 했더니 조금 많이 익은 감이 있다. 온국수에 약간 꼬들꼬들 탱글탱글하게 먹고 싶다면 3분만 삶고 뜨거운 육수에서 조금 더 익을테니 말이다. 

 

국수를 잘 삶는 비법은 물이 보글 보글 끓을때 넣어서 면이 뭉치지 않게 휘휘 잘 저어 가며 익혀 주는 것이 포인트다. 그리고 너무 퍼지지 않도록 설명서에 적힌 시간을 준수하여 건져내는 것이 좋다. 

또 하나의 비법은 물이 끓을때 면을 넣으면 잠시 물 온도가 낮아 지면서 조금 있다가 다시 물이 끓게 된다. 그때 작은컵에 찬물을 한컵 부어 주면 다시 온도가 낮아 지면서 물이 끓는다. 요렇게 중간에 찬물을 한컵 부어 주면 조금 더 맛있게 탱글탱글하게 면을 삶을 수 있다.

스사모 가벼운 통즈

어떤 국수는 밀가루 냄새가 나기도 하고 요 탱글함이 덜하기도 한데 백설 소면은 면이 얇으면서도 탱글하고 많이 퍼지지 않아서 쫄깃하게 끝까지 먹을 수 있는거 같다. 국수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할수도 있지만 삶아 보면 다 먹을때까지 맛있는 구수는 손가락 안에 꼽힌다. 

백설 소면

요렇게 뜨끈한 국수는 미담 찬기에 또 담아 내면 따끈하게 먹기에 좋다. 단 미담 찬기는 열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에 옆면은 굉장히 뜨거우니 조심조심 옮겨야 한다. 요런 온 국수에는 조미김도 맛있지만 곱창김을 슬쩍 구워서 참기름도 맛소금도 없이 바삭하게만 구워서 조금 뿌셔서 참기름 한방울 떨어 뜨려 먹으면 맛있다. 

미담 찬기

양념장 다대기를 만들기 귀찮을때는 맛있는 김치를 내어 척척 걸쳐 먹으면 간도 되고 아삭하니 맛있다. 고명은 집에 있는 야채로 대충 해도 말이다. 

 

맛있는 국수 소면 찾고 있다면 쫄깃하면서 빨리 퍼지지 않는 백설 소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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