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따뜻한 소금물 한잔을 먹으면 염증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그런데 어떤 소금을 먹어야 하는지 찾아보면 대체적으로 죽염을 먹으라고 하는데 소금도 종류가 다양해서 잘 알아보고 먹어야 하는 거 같다.
아무 소금이나 먹으면 단순히 나트륨만 섭취하는 꼴이 되어서 미네랄이 있고 알칼리성질이 있는 소금을 선택해야 한다.
천일염(토판염) 은 바닷물을 바람과 햇빛으로 증발시켜 만든 소금으로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 한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구매하는 천일염은 물에 한번 녹여 보면 불순물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불순물이 잘 정제된 천일염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게 좋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도 좋은데 바다의 지각 변동으로 생긴 돌에서 생긴 소금이어서 철분을 비롯한 90가지 이상의 미네랄이 포함 되어 있어 체내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준다.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통에 넣고 여러번 구워 만드는 소금으로 유해성분은 날리고 항산화 및 알칼리성질이 강해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도 잘 맞다. 죽염으로 가글을 해보아도 목이 조금 시원해지면서 아팠던 목이 편안해진다.
그럼 소금물을 마셨을때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자.
빠른 수분 공급과 전해질 충전
밤새 우리는 땀을 흘리기도 하고 숨을 쉬며 우리몸의 수분과 전해질을 많이 잃은 상태로 깨기 때문에 염분이 섞인 물은 세포 내로 수분을 훨씬 빠르게 흡수시켜 준다.
소화 기능 활성화 및 위산 분비 촉진
소금의 염소 성분은 위산의 원료가 되므로 아침 공복에 소금물을 마시면 아침 식사의 소화를 돕고 장의 연동 운동도 자극해 변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부신 피로 완화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신은 나트륨과 미네랄을 많이 소모 하기에 적당한 소금물은 부신의 부담을 덜어준다.
독소 배출과 염증 완화
천연 소금은 가벼운 살균 작용으로 장내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체내 노폐물이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
그럼 따뜻한 소금물은 어느 정도로 희석해서 먹는게 효과 적일까?
아침에 입안에는 세균이 많으니 가볍게 양치질을 하고 소금물을 먹는 게 좋다. 너무 끓는 100도씨에서는 좋은 영양소도 모두 죽기 때문에 소금물은 약간 따뜻한 물 이 좋다. 200ml는 일반적인 머그컵 한잔 정도 여서 머그컵 한잔에 따뜻한 물을 넣고 소금은 한 꼬집 정도 0.2% 정도로 약간 간이 있네? 정도 느낌으로 먹는 것이 좋다. 아침에 한잔의 물을 천천히 마시며 위장을 깨워주기도 하고 잠도 조금 깨기도 해서 물 한잔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건 좋은 거 같다.
이때 올리브오일 한스푼과 레몬즙을 조금 더해서 한 스푼 먹으면 더 좋다고 하는데 올리브오일도 지방이긴 해서 요건 너무 과하지 않게 아침에 샐러드 먹을 때 들기름이나 올리브오일 한 스푼 둘러 먹는 것도 좋은 거 같다.
내가 구매한건 컬리에서 죽염으로 검색하면 가장 위에 나오는 소금대신죽염이라는 죽염인데 그냥 먹어도 많이 짜지 않고 맛있는 소금이어서 요리할 때도 쓰기도 하고 소금물로 아침에 한잔씩 먹기에도 좋다.


기존에는 모르고 함초소금도 좋은건줄 알고 먹었는데 식품유형에 보면 가공소금이라고 되어 있어서 가공소금은 가공과정을 거치면서 미네랄이 제거되었을 수 있기에 식품유형을 한번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가공소금보다는 자연염으로 말이다. 그리고 요즘에는 죽염수처럼 그림으로도 표기가 되어 있어서 죽염을 구매하는 게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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