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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를 4월말 심었는데 싹이 나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고 새싹이 나고 잎이 2개인 상태로 거의 한달 정도 있었던거 같다. 잎이 2개인 상태에서 한달 정도를 유지하더니 가지가 하나둘 나더니 순식간에 키가 자란다. 

방울토마토

몸에 좋은 성분이많은 방울 토마토는 방울토마토는 벌이 수정을 하지 않아도 실내에서도 방울토마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식물로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식물 중 하나다.  그래서 실내에서 키우기도 좋고 키가 커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 

토마토 새싹

벌이 없어도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문구에 심어 보았는데 싹에서 가지와 잎이 나는 과정까지는 2달 정도 소요 되는거 같다. 해를 좋아 하는 식물이어서 처음에는 베란다에서 키우다 여름에 뜨거운 해에 가지들이 꺽이는거 같아서 지금은 집안에 실내에서 창가 쪽에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키우고 있다. 새싹이 나오기 전까지는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주고 싹이 올라고오 부터는 이틀에 한번 정도 물을 흠뻑 화분 밑으로 물이 새어 나올때까지 듬뿍 주고 그다음날은 조금만 주고 아침 저녁으로 분무기로 한번씩 잎에 물을 뿌려주었다.

토마토 새싹

 

가지치기

가지만 무성하게 자라서 유투브를 찾아 보니 토마노는 가지치기를 해주지 않으면 열매는 열리지 않고 토마토 나무가 될 확률이 많다고 한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았다. 2달 넘게 물을 주었지만 가지는 무성하게 올라 가는데 꽃이 한번도 피지 않았으니 말이다. 원 가지 말고 밑에서 자라는 가지는 잘라 주는것이 위쪽의 열매를 맺기 위한 가지 쪽에 영양이 많이 가도록 밑둥 부분에서 나오는 가지는 잘라 준다. 잘라주어도 또 자라기도 하는데 이때 너무 바싹 자르게 되면 토마토의 원 가지도 상하기 때문에 조금 여유를 두고 잘라주는 것이 좋다. 

 

내 토마토도 열매가 없는 나무가 되어 가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어느날 보니 꽃 같은것이 3개가 피어 있다. 엄청 작아서 자세히 봐야 보이지만 분명 꽃 모양이다. 

토마토 꽃

토마토 꽃

빨간 토마토를 생각하면 꽃도 빨간색일거 같은데 예상과 달리 노란 꽃이 피었다. 하루가 다르게 꽃이 피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시시각각 꽃잎이 펼쳐지기에 갈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방울토마토여서 가지 하나에 주렁주렁 20개 정도 열릴줄 알았는데 집안에서 키워서 인지 꽃은 3송이 밖에 피지 않았다. 

 

토마토가 가지가 무성하다면

이미 유투브나 블로그에 많이 나와 있지만 가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면 가지 주변을 잘 살펴 보고 원 가지가 아닌 두번째 가지에서 또 가지가 나오는것은 잘라주고 밑둥에서 나오는 가지도 잘라 준다면 토마토 꽃을 볼 수 있을거 같다. 물도 자주 주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해가 잘 들어 오는 곳에 두고 말이다. 

토마토 꽃

실내에서 키워서 열매가 맺지 않으면 나무처럼이라도 키워봐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방울토마토는 실내에서도 꽃이 핀다. 열매는 며칠 더 있어야 하겠지만 실내에서도 이렇게 키울수 있으니 아이들과 같이 키워 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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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나루공원은 수영강이 바로 옆에 있어서 강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라이딩을 하기에도 좋고 러닝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이제는 제법 나무들도 많이 자라서 나무그늘도 조금 더 생겨서 너무 더운 여름의 땡볕이 아니라면 테이블에 앉아 쉬어 가기에도 좋다. 

 

생태학습장도 있어서 여러가지 식물도 볼수 있고 나무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아이들과 둘러 보기에도 좋다. 강아지와 산책하러 오시는 분도 많고 강변으로는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어서 자전거를 타시틑 분도 많다. 한낮의 땡볕이 강할때 보다는 해가 뜨는 무렵 해가지는 무렵에 운동을 하기에 좋은 곳인거 같다. 해가 질무렵에는 해가 지면서 수영강변에 노을이 가득 담기기도 해서 강을 한참이나 넋놓고 바라 보고 있게 되기도 하니 말이다. 

나루공원

 

6월 여름의 꽃 답게 수국도 한켠에는 수국울타리라고 해서 조금 있다. 엄청 크게 있는건 아니고 아직은 작지만 한편에 수국 꽃이 이쁘게 피고 있다. 나루공원에 산책 중이라면 수국 울타리도 눈인사를 하고 오면 좋을거 같다. 키는 조금 작지만 제법 꽃송이가 많이 있다. 

나루공원 수국울타리 정원

 

더운 여름을 조금 시원하게 보내고 싶을때 아무리 더워도 강변 근처는 강바람에 조금 시원하기도 하니 시원한 공원을 찾고 있다면 나루공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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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많이 보고 싶다면 울산에 있는 장새포고래문화마을 수국정원을 추천한다. 더운 여름 6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수국은 꽃잎은 작지만 꽃다발이 굉장히 거나 한 다발만 보아도 풍성하게 이쁘다. 울산에는 수국 정원이라고 해서 다양한 종류의 수국을 구경 할수 있도록 전시해 둔 공원이 있어서 수국을 좋아 한다면 가보기 좋은거 같다. 

 

부산에서는 경전철이 울산까지 연결 되어 있어서 65세 이상이라면 경전철도 무료 이고 수국공원 들어가는 입장료도 무료다. 일반인은 3천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수국정원

수국 정원은 수국만 있는것이 아니라 옛마을이라고 해서 옛날에 있던 우물과 학교를 그대로 만들어 둔곳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리 부산에서는 쪽자라고 불렀떤 달고나도 만들어 볼 수 있고 우물도 예전 방식 그대로 펌프를 이용해서 물을 퍼 올릴수 있는 우물도 전시가 되어 있다. 학교도 옛날에 그 책상으로 초록색 책상도 그대로 이고 난로까지 있다. 옛날의 학교에는 난로가 있었으니 말이다. 아이들과 같이 가도 볼거리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좋은거 같다. 

옛마을

수국은 여러가지 색깔이 있지만 그중에 시원한 블루계열의 파란 수국을 좋아 하는데 여기에는 파란 수국도 많이 피어 있다. 너 오늘 좀 이쁘다 라는 제미 있는 문구도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은거 같다. 어디를 가든 야외여서 채광이 좋으니 사진을 대충 찍어도 잘 나오고 말이다. 

수국

신부의 웨딩드레스가 연상되는 하얀 수국도 많이 있어서 하얀 수국이 햇빛을 받아 더 뽀얗게 빛나는거 같다. 수국과 사진 찍을때는 이렇게 하얀 수국 배경에는 옷 색깔이 진한것이 이쁘지만 오히려 색상이 강한 수국에는 하얀옷을 입고 찍는게 더 사진에 잘 나오는거 같다. 

수국

참고로 옛마을에는 옛날 교복도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있다고 하니 옛날 느낌으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옷도 교복으로 갈아 입고 구경하면 더 재미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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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더위가 30도를 웃도는 여름이 다가오면 밤에는 모기와의 전쟁이 벌어 진다. 이불을 덮어 모기를 피하자니 덥고 모기에게 물리면 너무 가려우니 말이다. 모기의 엥 소리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말이다.



어제는 모기소리에 잠을 깨고 여러군데를 물리고 나니 모기장을 사야 하나 해서 캐노피를 알아 보다 모기가 싫어하는 모기향을 피워 모기를 쫓듯이 모기가 싫어 하는 식물도 있지 않을까? 하고 궁금함에 검색을 해보니 모기퇴치식물로 몇개가 나왔다. 행운나무 로즈마리 등이 있는데 그 중 로즈마리는 나도 키우고 있다.

로즈마리

로즈마리는 음식에 향을 더할때도 종종 사용 되고 그 특유의 향이 머리를 맑게 해준다고 하니 허브를 키우고 싶다면 하나 정도 키우기에는 로즈마리가 좋은거 같다. 손으로 흔들흔들 하면 손에도 좋은 향이 가득해 진다.

허브는 쑥쑥 자라는 건줄 알았는데 저렇게 씨를 많이 뿌렸는데 3개만 지금 싹이 나고 있다. 생각보다 싹에서 부터 키우기는 쉽지 않은 식물이다. 4월에 심었는데 2달 동안 1센치 정도 큰 샘이니 말이다. 그래도 매일 조금씩은 크는거 같고 잎이 이제는 조금 더 푸르르고 있으니 자라고는 있는거 같다.

로즈마리는 물도 좋아하고 해도 좋아 하지만 30도가 넘는 낮에는 직사광선 보다는 요정도의 창틀에 들어 오는 햇살 정도도 괜찮은거 같다. 어여 커서 모기도 쫓아 주면 좋겠다. 향이 좋아서 잘때 침대 근처에 두어도 좋을거 같다.

로즈마리

6월부터는 한낮의 해는 너무 뜨겁기에 요렇게 창가에서 키워도 좋은거 같다. 해가 잘 드는 곳이면 광합성도 잘 되고 창문을 열어 두니 바람이 잘 통해서 통풍도 잘 되고 화분 밑으로도 여백이 있어서 바닥으로도 통풍이 잘 되는거 같다.

창가텃밭

5월부터 심어둔 토마토는 나무가 되려는 듯 많이 자라고 있고 잎들께도 이제는 제법 푸른 잎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작은 데도 깻이향은 무척이나 강하다.

이렇게 키우고 보면 토마토와 쑥갓 같은데는 날파리가 자주 생기는데 들깻잎에는 날파리가 많이 생기지 않는다. 날파리들도 요 들깨향은 싫어 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잎들깨

장마가 시작되면 일조량도 줄어 들고 습하기 때문에 최대한 장마전에 수확 할 수 있는건 수확을 해야 하기에 5월 파종이 많고 5월과 6월이 날씨가 따뜻하니 좋은가 보다. 장마전에 무럭무럭 자라서 조금이라도 수확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여름밤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친다면 로즈마리 허브도 심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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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열무는 열무 중에도 털이 많이 없고 생으로 먹어도 연한 열무로 집에서 키우기에도 난이도가 낮다고 해서 구매를 해봤다. 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라면 실내에서 키워도 된다고 한다. 

 

비빔열무

식이섬유가 풍부한 열무는 소화에도 도움이 되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비타민A, C 같은 황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물론 피부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데도 도움을 줘서 해독작용을 하기도 하고 칼륨이 있어서 혈압을 낮추는데도 도움을 준다. 특히 여름철에 열무비빔밥, 열무냉면, 열무물김치 등 다양하게 즐기기도 한다. 
 

일회용 배달 용기를 화분으로

처음에는 화분에 바로 심어 보곤 했는데 모종이 아니라 씨앗으로 심는거라 샘플 작업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때 샘플로 키워 보기에 좋은 화분은 작은 배달용기 국그릇이나 밥그릇 또는 소스용기는 특히 얇아서 송곳으로 바닥에 구멍이 굉장히 잘난다. 재활용도 잘 안된다고 하니 집에 혹시나 있다면 배달용기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대체로 배수가 잘 되어야 하기에 구멍을 여러개 뚫어 주는 것이 좋다. 

비빔열무 씨앗 파종시기

씨앗은 저마다 크기가 모두 다르다. 하나 하나 꺼내서 씨앗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는 주주씨앗이라는 곳에서 주문을 했는데 비빔열무 씨앗은 특이하게 겉면이 펄이 들어간듯한 녹색의 반짝이는 코딩이 된듯해 보였다. 밀식 재배도 가능하다는 문구가 보이는데 이 말은 실내에서도 잘 큰다는 뜻이다. 그 말인즉슨 아무 때나 심어도 대체로 잘 자란다는 것과 동일하다. 
 
씨앗을 구매 하면 뒷면에는 어떻게 심어야 하는 물은 얼마나 줘야 하는지 그 씨앗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다. 비빔열무는 실내에서도 가능하기에 하우 재배 관련은 따로 파종시기가 없고 노지 재배 일 때 파종시기가 5월, 6월, 7월, 8월 이렇게 나와 있다. 
 
처음에는 엄지 손가락으로 흙을 살짝 눌러 씨앗을 3~5개 정도만 넣어 준다. 그래서 몇개 정도가 싹이 나는지를 보고 실제 화분에 심을 때 간격 같은 걸 생각해서 심으면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처음에 씨를 심고는 물을 충분히 주어야 씨앗을 뚫고 싹이 잘 올라온다. 

비빔열무 씨앗

싹이 나는 시점 (2일 뒤)

비빔열무는 다음날은 싹이 안나길래 이건 좀 오래 걸리나 보다 생각했는데 둘째날 부터 싹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싹이 크는 게 눈으로 보인다. 싹은 처음에는 노란색을 띠다 해를 보면서 초록색으로 변하고 줄기도 길어지게 되는데 열무는 키가 큰 식물이다 보니 이 줄기도 무섭게 올라간다. 

비빔열무 새싹

열무 화분에 심기

싹이 잘 나는걸 확인했고 심은 개수만큼 싹이 다 올라왔기에 열무는 씨를 여러 개를 너무 많이 뿌릴 필요는 없을 거 같다. 그런데 열무, 상추 이런 채소들은 여릴 때 조금씩 속아 먹는 뽑아 먹는 재미가 있기에 조금은 촘촘하게 심어도 괜찮다. 화분에도 심었더니 역시 이틀 만에 싹이 여기저기서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때 자세히 관찰해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하나 있는데 싹이 올라오기 전에 보면 흙이 조금씩 떠 있다. 누군가 흙을 파헤친 듯 말이다. 그때는 싹이 열심히 흙을 뚫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처음에는 누가 흙을 팠나? 다시 덮어줘야 하나 물을 더 줘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그대로 두고 흙이 건조한 듯하면 분무기로 물을 조금씩 더 주면 다음날이면 싹이 이렇게 많이 올라와 있다. 
 
이제는 하루하루 살피며 너무 촘촘히 있는 싹은 하나씩 뽑아서 샐러드에 조금씩 올려 먹으면 된다. 그리고는 어느정도 키가 자란 열무는 뿌리가 잘 내려질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손으로 양옆을 조금씩 눌러 주는 것이 좋다. 
 
그렇게 대가 조금 튼튼해 졌다면 이제는 이틀에 한 번씩은 물을 듬뿍 화분 밑으로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주고 하루 정도는 분무기로 조금씩 주면 잘 자라는 거 같다. 

열무 새싹
열무 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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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제일 먼저 하게 되는 선풍기 청소 예전 선풍기는 분해도 쉬웠는데 요즘 선풍기는 분해 할때 위치를 잘 봐두어야 조립이 가능하다. 신일 써큘레이터는 몇해 전에 샀는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다. 

소음도 많이 없고 바람의 세기도 10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각도도 미세하게 상하 좌우 까지 모두 조절이 가능해서 좋다. 소음에 굉장히 민감한 성격인데 잘때 틀어 두어도 괜찮은 정도라 나는 만족하며 이용중이다. 

 

겨울에 넣기전에는 보통 세척을 안하고 덮어 두기에 여름에 꺼낼때는 생각보다 먼지가 꽤 많다. 깨끗이 씻으면 새것처럼 돌아 오니 분해만 잘 하면 된다. 

신일 써큘레이터

 

 

신일 써큘레이터는 분해 할때마다 나는 처음이 굉장히 헷갈리는데 앞쪽에 맨 앞에 맨 밑에 좌물쇠 모양 같은 부분 아래를 만져 보면 나사가 하나 있다. 보통 선풍기는 뒷면에 나사가 다 있다고 생각해서 뒷면을 먼저 보는데 앞쪽에 이 나사를 해결하지 않으면 본체가 분리되지 않는다. 

 

앞쪽의 나사를 풀고 뒷면의 나사 5개를 풀면 날개와 본체가 분리 된다. 나사를 풀때 방향을 잘 봐두고 깨끗이 씻은 후 잘 말려서 뒷면 부터 조립을 하고 마지막에 앞면에 나사를 조립하고 앞쪽을 살짝 돌려 잠금상태로 해두면 완료다.

 

앞쪽을 닫기 전에 선풍기 날개가 잘 돌아가는지 손으로 한번 돌려 보고 닫는 것이 좋다.

 

선풍기의 날개는 요즘 샤워기의 수압이 쎄서 샤워기로 해도 충분히 청소가 가능하다. 

 

여름에 에어컨이 시원하긴 하지만 선풍기 바람이 주는 시원함은 또 다르기에 요렇게 청소 해두면 여름준비가 일부는 해결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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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은 향긋한 향 때문에 종종 사곤 하는데 늘 다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된다. 그래서 키우면서 조금씩 한줄씩 뜯어 먹고 싶어서 심어 보기로 한다. 씨앗을 구매 할때 한봉지로만 구매를 하는데 몇개가 들었는지는 체크를 하지 않았는데 이마트 쓱배송에 있는 쑥갓씨앗은 1봉지에 3000개나 들어 있다.



쑥갓

쑥갓 씨앗 구매하기

씨앗을 파는 곳은 온라인에도 많이 있지만 이마트 쓱배송으로 주문하면 간단하게 씨앗만 받을 수 있다. 마트에 장볼때 하나 추가해도 된다.
3000립에 1900원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쑥갓 씨앗 파종 시기

여러개의 씨를 사보면 크기가 제각각인데 쑥갓 씨앗은 중간정도 크기 인거 같다. 씨앗을 구매하고 뒷면에 보면 보통 어떻게 심고 키워야 하는지 설명이 간략하게 나와 있다. 대체로 따뜻한 5월의 봄이 파종 시기인 것이 많은데 쑥갓은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어서 집안에서도 키운다면 년중 재배가 가능하다고 한다.

쑥갓 씨앗

화분이 없을땐 일회용용기에 심기

처음부터 화분을 많이 사기에는 식물을 잘 카울 자신도 없는데 내가 잘 할 수 있는지도 체크를 해야 하기에 처음에는 화분 보다는 집에 있는 배달 용기 같은걸 활용하는게 좋다. 나는 본죽 통에 바닥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었는데 일회용 플라스틱 컵 같은것도 조금 키워서 화분으로 옮기기에도 좋고 한두 뿌리씩만 그곳에서 계속 키우기에도 좋다.

흙도 이마트 쓱배송에서 주문이 가능하기에 배양토를 구매하면 비료가 같이 들어 있기에 처음 새싹을 키워 보기에 좋은거 같다.

쑥갓 심기

흙을 담을 때는 윗 부분을 20%정도 남겨 두고 나중에 많이 자랐을때 비료를 조금 추가해 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흙에 씨앗을 심을 때는 너무 깊이 파면 씨앗이 뚫고 올라 오기가 힘들기에 엄지손가락으로 지정을 찍듯이 한번 콕 누른뒤 씨를 2~3개 정도 넣고 흙을 살살 덮어 준다.
그리고 처음에는 물을 조금 듬뿍 주어야 발아가 잘 된다고 한다.

1일 뒤

싹이 나오는건 일자가 모두 다른데 쑥갓은 생각보다 굉장이 빨리 싹이 난다. 다음날 바로 요렇게 올라 왔으니 말이다. 쑥갓도 수분이 많은 식물이라 물을 조금 넉넉히 화분 밑으로 물이 떨어질 정도로 넉넉히 줘본다.

쑥갓 새싹

3일 뒤

별 기대를 안했는데 무섭게 올라오고 있다.

쑥갓 새싹

일주일 뒤

일주일 뒤에는 싹이 올라온것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떡잎말고 진짜 잎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물은 이틀에 한번에 듬뿍 주고 날이 많이 더운거 같으면 한낮에는 분무기로 약간씩만 더 주었다. 야외 베란다에서 키운거라 오후 2시가 되면 직사광선으로 해가 들어 오는 곳이어서 사람이 서있어도 꽤 더우니 말이다.

쑥갓

10일 뒤

2주가 안 되었는데 잎이 이제는 4개에서 안쪽으로 4개가 더 나오고 있다. 지금 올라오는 잎들은 쑥갓 잎의 모양이 나는 듯 하다. 가끔 냄새도 맡아 보는데 아직 쑥갓의 향은 나지 않지만 곧 날거 같기도 하다.

쑥갓

쑥갓은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고 크는 식물인거 같다. 금새 흙이 말라 있어서 물을 중간 중간에도 분무기로 조금씩 더 주었는데도 마르지 않고 쑥쑥 크는걸 보니 해가 들어 오는 곳에 두어도 잘 자라는거 같다. 조금 더 지켜 봐야겠지만 초보자들이 키우기에 조금은 난이도가 낮은 식물 중 하나 인거 같다. 뜯어 먹어도 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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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사장에는 해마다 5월에서 6월쯤 모래축제를 진행한다. 올해는 주제는 그랜드미술관으로 최후의만찬도 있고 그리스신화에 한장면들도 많이 있어서 사람의 곡선이 모래로 표현될때 주는 재미 있는 느낌이 있는거 같다.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작품을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구경 할 수 있어서 좋다. 해외에서도 작가들이 오고 조금 일찍 가면 직접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어서 재미가 있다. 특히 아이들도 재미 있어 하기에 가족 단위로도 한바퀴 둘러 보기에 괜찮다.

최후의만찬

고층빌딩과 바다와 하늘과 모래를 한번에 볼수 있는 재미도 있다. 야간에는 또 조명도 켜져있기에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말이다.

해운대모래축제

더해운대코드는 스냅투어를 사진을 찍고 참여하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5월 27일 까지 진행중이니 이벤트 응모를 즐겨 한다면 참여해 보는것도 좋겠다.

더해운대 스냅투어

주말에 나들이 고민 이라면 지금만 볼 수 있는 해운대 모래축제도 좋은거 같다. 해운대시장에 맛있는 간식집도 맛집도 많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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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가장 푸르른 5월 주말 내내 비가 오던 5월초와 달리 요즘 주말은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하다. 파란 하늘에 푸른 나무들에 빨간 장미는 사진으로 기록하기에 좋은거 같다. 기장에는 공원이 많은 편인데 그중에 구목정공원 윗골 공원은 근처에 있어서 걷는걸 좋아 한다면 걸어서 공원을 둘러 보기에 좋다. 너무 뜨거운 날은 많이 걸어야 해서 힘들지만 요즘 같은 25 정도의 온도는 걷기에 꽤 좋은거 같다. 

 

여름이면 야외물놀이장도 개장하는데 운영기간이 따로 있다. 

 

야외물놀이장

운영기간 :  6/1 ~ 8/31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아이들과 야외 물놀이장을 이용하고 싶다면 윗골공원을 이용해보아도 좋을거 같다. 벤치나 파라솔 같은 자리가 잘 되어 있어서 도시락을 싸들고 와서 소풍처럼 즐기기에도 좋다. 돗자리도 깔고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더 좋은거 같다. 

윗골공원 야외물놀이장

수십종의 장미도 구경 할수가 있고 밤에는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노란색, 핑크색, 빨간색, 흰색 장미 까지 다양하게 구경 할수 있고 빨간색도 모두 느낌이 다른 빨간색인거 같다. 

윗골공원

밭으로 넓게 낮게 있는 장미도 있지만 아래 사진 처럼 터널 처럼 덩굴을 타고 올라가 우리의 키를 훌쩍 넘게도 자라고 있어서 요 터널을 지날때면 파란하늘아래 꽃길을 걷는거 같아 더 기분이 좋다. 아마 요기가 주로 포토존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장미의 송이도 굉장히 커서 보는 재미가 있는거 같다. 

 

5월 세째주 주말이었는데 다음주면 꽃은 더 많이 필듯 하다. 아직 전체가 다 핀건 아니었으니 말이다. 

장미터널

전체가 다 활짝 피지도 않았는데 입구부터 장미향은 굉장하다. 장미는 한송이만 있어도 가까이 가면 향이 굉장히 진하게 나니 말이다. 5월의 장미 구경 하고 싶다면 도심지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기장 정관에서는 아파트 근처여서 아마도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더 자주 가시지 않을까 싶다. 

에밀놀드

에밀놀드는 왠지 마법이라도 부려질거 같은 노란색의 장미라 하나 더 담아와 본다. 주로 노란색인데 약간의 붉은 색도 띄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조금 묘한 노란색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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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장바구니는 야채를 담아 오기에 공간이 커서 꽤 유용하다. 바퀴가 조금 소리가 시끄럽긴 하지만 대파도 요렇게 세워서 한 번에 가져올 수 있어서 좋다. 재송시장에는 아직 야채가게가 알맹이만 파는 곳이 많아서 요렇게 비닐 초장 없이 담아 오기에 좋다.

대파 담아가영

대파는 없으면 서운하고 있으면 다 못 먹고 상하기도 해서 냉동실에 얼려두기도 하는데 신선한 대파의 아삭함을 좋아 하기에 그때그때 사는 편이다. 요즘 야채가 너무 비싸서 특히 대파도 마트에서는 한단에 5천 원씩 하니 말이다. 예전에는 천 원에도 살 수 있는 게 대파였는데 요럴 때 집에 남는 화분이 있다면 남는 유리병이 있다면 한번 더 먹을 수 있다.

대파

대파는 뿌리가 커서 흙에 심으려면 화분이 제법 커야 하지만 쿨피스 통에는 세로로 길어서 반정도만 채워도 괜찮은 거 같다. 혹시나 해서 유리병에 물에도 하나 담아 봤는데 대파도 물을 좋아하는 식물인가 보다. 물에 담아둔 대파가 가장 많이 자라고 있다. 꽃처럼 생긴 대도 나오고 말이다.

대파 키우기

요렇게 대파는 뿌리 부분만 두어도 대가 계속 자라기 때문에 여러 번은 아니지만 한두 번은 더 잘라서 먹을 수 있다. 물은 하루에 한 번 정도 주고 있는데 흙이 말라 보일 때 조금씩 주고 유리병의 물은 매일 갈아 준다.

요렇게 해두면 한번 잘라낸 걸 먹는 동안 또 자라기에 두세 번 장 볼걸 한번 정도에 해결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나중에 대파 뿌리는 또 야채 육수 낼 때 말려서 사용하면 굉장히 시원한 맛이 나니까 육수로도 활용할 수 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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