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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토프 클린숨 스텐 김치통은
304 스텐으로 가벼우면서도
뜨거운 음식물을 담아도 되고
야채를 보관해도 신선함이 잘 유지 되고
김치를 보관 하면 또 잘 숙성 된다

국내에서 생산 되기도 해서 더 좋다

셰프토프 클린숨 스텐 밀폐용기 핸디

정식 이름은 무지 길기에 스텐 김치통으로 나는 줄여 부르곤 한다 ㅎㅎ

제로웨이스트를 시작 하면서
오래쓸수 있는 통에 대해 찾아 보다
결론은 스텐 재질이 오래 써도 변형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 했다

그런데 스텐통도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나던데
사용해보니 금액을 조금 더 주더라도
재질이 좋은걸 사는게 이득 인거 같았다

햄버거 용기내


맘스터치 햄버거나
요즘 수제버거는
내용물이 많아 높이도 제법 똥똥 한데
1600ml 스텐김치통은
정육면체로 높이도 제법 높아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같이 담아 오기에도 좋다

셰프토프 클린숨 스텐김치통

짬뽕 용기내


국물이 있는 짬뽕 같은것도
스텐이기에 담아 올수가 있다
뚜껑 부분에 손잡이도 있어서
쏟아지지 않고 들고 오기에도 좋다

집에서 5분 정도 거리라면
요렇게 담아와도 많이 불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단 스텐 부분은 꽤 온도가 높으니 조심해야 한다

 

셰프토프 클린숨 스텐김치통

그리고
손잡이 있는 쪽에 작은 구멍도 있어서
이렇게 뜨거운 국물 요리를 담아 올때는
요 부분을 열고 오면 열기가 조금은 나가니
통이 팽창하지 않아서 좋다

셰프토프 클린숨 스텐김치통

밀면 용기내


여름의 밀면은 육수가 차갑기에
10분정도 거리여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셰프토프 클린숨 밀면 용기내

2년 정도 사용하다 보니
가끔 뚜껑을 떨어 뜨리기도 했더니
뚜껑 상단에 작은 구멍이 있는 부분은
빠지기도 한다
그레서 나는 용기내로 들고 다니는 김치통은
아에 그 부분을 빼고 사용하기도 한다

요 정도 구멍은 사용해 보니
김치 빼고는 괜찮은거 같다

김치는 밀폐가 잘 되어야 하기에
김치는 구멍이 없는 것으로 사용해야 한다

 

셰프토프 클린숨 스텐 김치통

자장면 용기내


자장면도 1인분 담아 오기에 딱 좋은 그릇이다
자장면은 조금 불긴 해서
5분 이내 거리면 도전해 보는 것이 좋다

셰프토프 클린숨 자장면 용기내

아구찜 용기내


아구찜은 보통 3인분씩 판매를 하는데
요즘 1인가구가 많다 보니
1인분씩 파는 곳이 있다

그런 곳은 1600ml 에 딱 알맞게 들어가 진다
위에 토핑을 추가 해도 괜찮다

셰프토프 클린숨 아구찜 용기내

야채보관 용기


스텐이기에 야채를 보관하기에도
꽤 신선함이 오래 유지 된다

깨끗이 씻어서 냉장 보관 해야 하는 것은
요렇게 담아 두면 꽤 오래 동안 신선하다

셰프토프 클린숨 야채보관 스텐용기

김치 보관 용기


김치도 꼭꼭 눌러 보관 하면
꽤 맛있게 숙성 된다

단 요때는 뚜껑의 구멍이 잘 막혀있는
밀폐가 잘 되는 것이 좋다

안그럼 냉장고에 김치 냄새가 날수 있으니 말이다

셰프토프 클린숨 김치 보관 스텐용기

스텐이 위생적이고 팔팔 끓여도 되서
좋은건 알고 있지만
하나씩 구매를 하다 보면
무게가 꽤 나가기도 하는데

셰프토프 클린숨 스텐김치통은
304로 재질도 괜찮고
스텐 대비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용기내 무언가 담아 오기에 꽤 좋다

1600리터가 이리 저리 사용 하기도 편하고 말이다

단점이라면 본체 대비 뚜껑은 조금 무게가 있다
그리고 옆으로 눕혀서 물을 담아 온다면
완전 밀폐는 안되기도 한다

하지만 손잡이를 잡고 들고 오면
약간의 기울림에는
왠만한 국물은 세지 않기에
장점이 더 많은 통이다

2년 조금 넘게 사용중인데
통의 변형도 없고
만족한다

1인가구라면
용기내 통을 고민 중이라면
스텐김치통을 선택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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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동에 위치한 릴리쌀롱
혼자 운영 하셔서
매일 나오는 떡의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미리 예약을 하면 맛있는 떡과
쌀쿠키도 주문 할 수 있다

요렇게 통을 맡겨두고 오면
친절히 담아 주신다
사장님이 키우고 계신 레몬잎도 한조각
떼어 주셨는데
신기하게 레몬잎에서 레몬향이 난다

아주 상큼한 레몬향이 말이다 ㅎㅎ

쌀쿠키

밀가루는 먹을때는 맛있는데
위가 자주 아프기도 해서
쌀쿠키를 좋아 한다

많이 달지 않아서 자꾸 더먹게 되는 단점이 있지만
부드럽고 맛있다

부드러운 버터맛과
크랜베리가 중간 중간 씹히고
고소한 호두도 들어가 있어서
간식으로 아주 좋다

쌀쿠키

송편도 맛집인데
하얀송편은 1팩씩도 판매 하고
요렇게 오색 송편은 한세트로 주문이 가능하다

주로 백일떡에 많이 하시던데
우린 생일날 종종 주문 하곤 한다

아침에 밥 대신 하나씩 팬에 구워 먹어도 맛있다

오색송편

설기 종류도 진짜 맛있는데
단호박설기 블루베리설기 백설기 등
요건 미리 주문 해두어야 한다

요것도 하나씩 데워 먹으면
참말로 포슬포슬 하니
든든하니 맛있다

단호박설기

특히 송편은
믹스커피 한잔과 아주 잘 어우러진다

아침에 요렇게 먹으면
왠지 든든하다며 ㅎㅎ

송편

재료를 사두지 않으시고 그때 그때 사셔서
하셔서
신선하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친절 하시고 요청 사항도 잘 들어 주셔서
알맹이만 담아 오기에도 참말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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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신세계백화점에는 많은 맛집이 있다. 

그런데 다 포장이 되어 있는건줄 알았는데 

요렇게 알맹이만 있고 

골라 담을 수 있는 만주가 많은 경주빵도 있다. 

엄마가 오늘은 통 들고 가볼거라고 하시길래 

몇캇트 남겨 달라고 했더니 

쪼로미 몇캇트를 보내 주셨다.

 

어릴적에는 

누군가 경주를 지난 오는길에 

휴게소를 들러 오는길에만 

먹을 수 있었던 

그때는 황남빵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하나 먹고 다음날 몇개 남았는지 개수를 또 세어 보고 ㅎㅎ

아껴 먹었던거 같다. 

요렇게 들어가는 재료의 원산지까지 다 나오는 점도 좋다. 

밀은 국내산 잘 없던데 

요기는 밀가루도 국내산으로 쓰고 있나 보다. 

팥은 국내산은 엄청 비싸니 중국산 일수도 있을거 같다. 

만주의 종류도 굉장히 많다. 

 

어릴적 제일 좋아 했던 밤만주 ㅎㅎ

이건 지금도 파는 곳이 많이 없는데 

요렇게 보니 더 반갑다. 

완두를 좋아 하는 우리 가족은

완두만주도 좋아 한다. 

완두콩의 색은 너무 이쁘므로 ㅎㅎ

흑임자만주도 꽤 맛있을 듯 하다. 

고구마 도 있고 참깨만주도 있다. 

가까이서 이렇게 통통이 담아 올수 있는 만주 가게가 있다니 

감사하다. 

엄마는 무거웠을텐데 

장바구니에 통통이를 챙겨 다녀 오신듯 하다. 

나에게는 종류별로 하나씩 노나 주셨다. 

눈으로 보아도 맛있는 만주다 

한입만 먹어도 당충전이 100%로 되는 맛이다. ㅎㅎ

어릴때 그렇게 맛있더니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인지 조금 달게 느껴 진다. 

 

실제로 만주가 많이 단것은 아닌데 말이다. 

 

무포장으로 알맹이만 담아 올수 있는 가게가 점점 더 많이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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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놀면뭐하니에서
지역별 간식이 나오는걸 보고

엄마가 어릴적 먹은 간식
콩국을 말로만 들었었는데
티비에 나오니 신기했다

내가 콩물에 도나스를 사다 잘라드렸더니
비슷하고 하셨는데
실제로 보니 꽈배기 도나스 와는 조금
다른 토핑 이었는데
더 담백해 보였다

또 나온 디스코오뎅 간식은
내가 어릴적 부산에도 있었다
용돈 동전을 모아
한번씩 사먹었는데
그것이 어찌나 맛있던지 ㅎㅎ

요즘은 파는 곳이 없어서
나는 종종 어묵을 담아와 구워 먹는다

재송시장에는 통을 들고 가면 담아 올수 있기에
그리고 요기 어묵이 얇아서
구워 먹으면 꽤 맛있다
특히 요 땡초어묵이 말이다

스텐팬에 기름없이 바로 올려도
한번 튀겨진거라
기름이 빠져 나오기에
팬에 달라 붙지 않는다

중불에 10분 앞 뒤로 구워 주면
노릇 바삭하게 익는다

디스코어묵 느낌을 낼려면 요렇게
포크에 한번 꼬아 주면
그 느낌이 난다 ㅋㅋ

출출할때 간단히 먹기
매콤 하기도 하고 짭잘하기도 해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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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동에 어묵을 직접 만들어 판매 하는곳은 몇군데 있지만

포장이 안되어 있는곳은 잘 없다.

 

재송어묵은 내가 어릴때 부터 쭉 있었던거 같은데 

늘 비슷하게 있는거 같다. 

오전에 튀겨 내시고 큰 비닐로만 덮어 두시고

주문하면 바로 비닐에 담아 주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통을 가져 가면 요렇게 알맹이만 담아 올수 있다.

계좌이체도 되어서 현금이 없을때도 구매하기가 쉽다. 

 

무엇보다 요 어묵은 두껍지가 않아서 

팬에 겉이 바삭하게 구워 먹으면 꽤 맛있다. 

 

떡볶기로 먹어도 맛있고

땡초가 들어가 있어서 매콤하게 맛있다. 

 

땡초어묵

요기서 조금 더 올라가면 있는 오정은김밥

여러가지 분식메뉴부터 식사 메뉴 까지 

떡국도 있는 

대체적으로 맛있는 밥집이다. 

 

요 근방에서는 새우김밥이 유일하게 있기도 하고 ㅎㅎ

김밥이 꽤 커서 요렇게 들고 가면

이 통이 가득 찬다. ㅎㅎ

통을 들고 가서 인지 계란 지단도 하나 더 넣어 주셨다. 

당근에 오이도 들어가고 우엉 맛살에 단무지 까지 

맛있는 김밥 조합이다. 

밥도 맛있고 

한끼에 다 먹기에는 조금 많지만 

든든하다. 

새우김밥

요즘은 귤이 맛있는 철이라

귤 껍질은 집에 놔두면 향기롭기도 하니께 

한바구니 알맹이만 장바구니에 담아 온다. 

하삼동커피의 퐁퐁우유도 

텀블러에 담아 온다. 

 

요 퐁퐁우유는 얼음을 빼고 담아 오면 시리얼 먹는거 마냥 맛있다. 

 

통통이 들고 요렇게 담아 오면 

쓰레기는 조금 더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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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 담아 오기에 

가볍고 넉넉한 크기에 

간식이 일절 찌그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담아 올수 있는

고트만 용기 ㅎㅎ

하삼동커피 뚱카롱

엄청 뚱뚱한 뚱카롱도 7개나 한줄에 다 들어간다. 

4리터다 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들어 간다. 

세로로 길어서 보기에는 그리 커 보이지 않지만

무언가 담기에 아주 적절한 크기 이다.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파김치를 담은 통을 보고 

통이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간식담아오는 통으로도 아주 좋은거 같다. 

작은 사이즈도 있어서 

골고루 사용하기에 좋다. 

작은통은 3개 정도가 들어 가고 

이 통은 반찬을 담아도 좋고 음료를 담아 두어도 좋다.

정사각 작은통도 꽤 쓸모가 많다. 

죽이나 과일쥬스 갈아 두면 1인분으로 

노나 담아 두기에 아주 좋다. 

냉동실에 넣어도 일절 

괜찮은거 같다. ㅎㅎ

요런 쿠키도 담아 두면 

2주 정도는 눅눅해 지지 않는거 같다. 

밀폐가 상당히 잘 되는 듯 하다.

김도 담아 두어 보니 

꽤 바삭함이 오래 유지 되는거 같다. 

김도 요렇게 통에 담아 올수 있는 곳이 있는지 

한번 찾아 봐야 겠다. ㅎㅎ 

 

뚜껑이 무엇보다 단단해서 제일 마음에 드는거 같다. 

 

북극 한파가 온다더니 

집안에 있어도 어디선가 바람이 들어 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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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기에 좋은 코트만 밀폐용기 

도시락 반찬통으로도 괜찮을 듯 하다. 

 

3칸 칸칸이 통이 분리도 되고 

조금씩 반찬을 담기에 아주 알맞다. 

밀폐가 잘 되니 반찬 국물이 흘러 나올일도 없고 말이다. 

 

요 3칸 짜리는 처음 주문해 봤는데 

가볍고 반찬통으로 알맞아 아주 만족한다. 

재송동 - 어반 - 생선구이 백반집

 

점심을 먹으러 종종 들르는데 

늘 반찬이 만있어서 조금 담아 오고 싶었는데 

마침 배달 어플에 배달도 시작 했길래 

전화로 문의 드려 보니 

통에 담아 주신다고 해서 통통이 챙겨가 본다. 

 

계란말이까지 딱 알맞다. ㅎㅎ 

갈치구이는 기름이 많고 뜨겁기 때문에 

스텐용기에 담고 나머지 반찬들은 고트만 용기에 담아 와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그대로 꺼내 먹으니

반찬통도 절약이 되고 

설겆이도 줄어는거 같다. 

 

남으면 그대로 넣어 두었다가 다시 한번 더 먹으면 되니 말이다. ㅎㅎ

작은 쿠키는 정사각 용기에 45조각이나 들어 간다. 

초정커피에 용기를 맡겨 두고 찾아 오는 편인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 가고 

밀폐가 잘 되어 2주 정도는 바삭하게 쿠키를 먹을 수 있는거 같다. 

 

가볍게 가져 올 수 있어서 참 좋다. 

릴리쌀롱 떡집 사장님이 노나 주신 초콜릿

정사각형 밑으로 길쭉한 이 작은 통은 

냉동실에 넣어 두고 먹어도 괜찮은 크기여서

 

생초콜릿을 넣어 두기에도 좋다. 

분명 떡집인데 떡말고 다른것도 맛있는게 많다. ㅎㅎ

용기내기에는 가벼운 그릇이 좋은데 

고트만의 무게는 아주 알맞다. 

 

그게 비해 뚜껑은 꽤 튼튼하고 말이다. 

 

몸체는 젖병 소재니

가끔은 뜨거운물로 소독을 해줘도 될거 같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많이 투명한 용기여서 약간의 스크래치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요건 엄청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으므로 

 

지금까지 구매한 밀폐용기 중에는 제일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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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통통이 도시락을 시작으로
쌈장에서 국수까지

엄마표 계란말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엄마표 쌈장 역시 파는 것과 다르게
많이 달지 않고 맛있다

쌈장과 상추를 보니 불고기가 생각나 제육볶음을 담아 왔다

통통이 도시락을 챙겨가면
요렇게 담아 와 며칠을 노나 먹을 수 있어 좋다

밥은 3번을 먹어도 남아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

반찬중에 김무침을 보니
시장 국수가 생각 났다
오 요 정도면 국수 고명에 올려 먹으면 좋을 듯 하다

국수는 매번 남기 때문에
작게 말아 두어
작은 컵에 한두 젓가락 정도만
건져서 고명을 올려
참기름을 바로 부어 먹으면 맛있다

요렇게 먹으면
육수도 남겨두어도 되고
국수면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다음날 먹어도 괜찮다

다음날 아침은 뜨끈히 육수만 데워
깨순이 고명 까지 더해
모닝국수로 먹어 본다

붕어빵도 요렇게 다음날 데워 먹음
더 맛있다

몇끼를 노나 먹은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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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는 듯 초겨울 날씨에
붕어빵은
넘 달콤한 간식이다

통통이 들고 가면
따뜻하게 하나도 구겨 지지 않게 가져 올 수 있다 ㅎㅎ

4개에 1000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2개에 1000원이 되었다

서민 간식 이었던 붕어빵 마져
연일 오르는 물가에 올라 버렸구나

그래도 봉지 과자도 몇천원 하는
쿠키 하나에 2천원 가까이 하는 시대에

천원에 2개를 먹을 수 있다 생각 하면
배부른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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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지 빵집인지 헷갈리는 커피일과 ㅎㅎ
없는 메뉴도 종종 주문 할 수 있어서 좋다

요즘은 소금빵도 나온다길래 담아왔다

반죽기도 없는데 손반죽으로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이쁘게 잘 구워 진듯 하다

고소하고 맛있다
조금 질긴 식감이 있긴 하지만 맛있다!!

커피에 콕콕 찍어 먹기에 좋은 빵이다
겉면은 바게트 식감이 난다

지금은 주문 할 수 없지만
쿠키도 맛있었는디 ㅎㅎ

여름이면 나오는 수박주스
요렇게 알맹이만 담아 올수도 있다

에그타르트도 손으로 직접 만드시는거라
꽤 맛있다

요렇게 보니 쿠키가 또 먹고 싶네잉 ㅎㅎ

제로페이도 가능 하고
사장님도 친절 하시다

나는 못 먹지만
커피도 굉장히 고소한 맛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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