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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는 1년에 2번 프리퀀시를 시행 한다 

여름에 한번 겨울에 한번 

 

겨울에는 주로 다이어리가 나오고 

여름에는 다양한 상품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캠핑을 하는 사람이라면 꽤나 탐낼 만한 

사이드테이블과 팬앤플레이트를 내어 놓았다. 

 

음료를 20잔 먹어야 교환 할수 있기에 

사실 돈주고 사는게 더 나을수도 있는데 

스타벅스에서만 구매 할수 있고 

요 도장이 또 하나씩 찍히는 재미가 있다. ㅎㅎ 

 

한번에 도장 많이 찍으려면 아메리카노 샷만 텀블러 담아 오기

그런데 이걸 또 한번에 받으려면 

아메리카노를 10잔을 한번에 주문 하고 

텀블러에 샷만 담아 와서 그걸 냉동실에 큐브로 얼려 두고 

하나씩 꺼내 먹기도 한다. 

 

이렇게 한번에 받을려면 한번에 아메리카노 17잔을 주문하고 

텀블러에 샷만 담아 오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고 예전에는 그 자리에서 바로 상품을 교환 할수 있었는데 

이렇게 주문만 하고 상품만 가져가거나 

오픈런을 해서 상품을 다 가져가는 경우가 있어서 

 

요즘은 당일에 바로 지급이 안되고 예약 기간과 수령 기간이 따로 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기간 및 내용

적립기간 : 2023.05.25(목) ~ 2023.07.10(월)

내용 : 미션음료 3잔 총음료 17잔의 음료 구매 

 

증정품 수령 기간 : 2023.06.17(토) ~ 2023.09.27(수)

 

증정품 예약 / 수령기간 상세 

1차 > 예약기간 (5/25 ~6/01),  수령기간 (6/17 ~ 6/26)

2차 > 예약기간 (6/03 ~6/11),  수령기간 (7/19 ~ 7/28)

3차 > 예약기간 (6/13 ~6/21),  수령기간 (8/19 ~ 8/28)

4차 > 예약기간 (6/23 ~7/01),  수령기간 (9/06 ~ 9/15)

5차 > 예약기간 (7/03 ~7/10),  수령기간 (9/18 ~ 9/27)

 

선착순이다 보니 정해진 수량이 한정 되어 있어서 소진 되면 못 받을 수 있어서 

도장을 다 모았다면 바로 수령 신청을 해보는 것이 좋다. 

 

요런 정보는 스타벅스 앱에서 확인 할수 있고 

예약 신청도 앱에서 가능하다. 

 

스타벅스를 이용하기에 장점중 하나는 앱이라고 생각 하기도 한다. 

옵션 하나하나도 다 선택 할 수 있고 

사이렌오더로 이름만 부르면 가져오면 되니 말이다.

 

 

사은품 (사이드테이블 , 팬앤플레이트)

사이드테이블은 요렇게 분리도 가능하니 가방에 넣고 

어디서든 펼쳐 볼 수 있으니 꽤 괜찮은거 같다.

야외에서 활동을 즐겨 한다면 말이다. 

 

색상은 아이보리, 그린, 브릭오렌지 로 3가지 중에 선택 할 수 있다.

 

스타벅스 2023 프리퀀시 사은품 사이드테이블

또하나 제품은 팬앤플레이트 

이것은 불에 가열해도 되다니 

꽤 사용 용도가 많을 듯 하다. 

 

예시의 이미지 처럼 계란 후라이랑 브런치 먹기에도 좋고 말이다. 

색상도 꽤 이쁘다. 

 

크림핑크와 차콜카키 

내가 좋아 하는 파스텔 톤이라 더 눈이 가는 듯 하다. 

 

그리고 우드 손잡이도 있다니 

두개중에 하나 고르라면

요리 하는 걸 좋아 하는 나는 팬을 선택 할거 같긴 한데 

 

이번 사은품은 둘다 괜찮은거 같다. 

 

 

스타벅스 2023 프리퀀시 사은품 팬앤플레이트

미션음료 (리프레셔, 리저브, 프라푸치노, 브렌디드)

이벤트다 보니 

여름 음료 3잔을 먹어야 프리퀀시는 완성이 된다. 

 

리프레셔 메뉴에는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퍼플 드링크 위드망고 용과, 딸기아사이 레모네이드, 핑크 드링크 위드 딸기 아사이 

이름이 무지 어려운데 탄산이 들어간 레모네이드에 

열대과일로 맛을 낸 듯 하다. 

 

눈으로 보기에는 꽤나 시원해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탄산음료를 안먹는 편이라 

요건 젊은이들은 꽤 좋아 할거 같다. 

 

시원하게 탄산과 과육을 먹고 싶다면 리프레셔 메뉴에서 선택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리프레셔 음료

또 다른 카테고리로는 

리저브 카테고리는 모두 해당 되는데 

리저브 메뉴 자체가 리저브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어서 

이건 리저브 매장을 갈 일이 있으면 이용해 보면 좋을 듯 하고 

 

프라푸치노와 블렌디드 카테고리가 해당 된다. 

엄마와 나는 차가운 음료 자체를 잘 안먹는 편이라 

이 부분에서 매번 상당히 고민을 하지만 ㅎㅎ

 

초콜릿은 굉장히 좋아 하는 편이라 

자바프라푸치노는 한번씩 주문해 먹었던거 같다. 

 

얼음이 서걱서걱 갈린 음료라 

시원하게 아그작 아그작 얼음도 조금 씹고 십다면

프라푸치노나 블렌디드  음료 주문하면 좋을거 같다. 

 

스탁벅스 미션음료

요런 이벤트는 

기간내에 잘 선착순으로 잘 참여 해야 하기에 

기간을 잘 보고 

미션음료는 먼저 먹고 

기간내에 다 못찍을거 같으면 

아메리카노 샷을 주문해 보는게 이득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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