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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many memorable and impressive phrases in the book "Momo" by Michael Ende

 

"Yesterday is but today's memory, and tomorrow is today's dream."

 

어제는 오늘의 기억일 뿐이고 

내일은 오늘의 꿈 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 드라마에서 보고 

읽어본 모모 

 

2~3번을 읽어도 

그 옛날에 쓰여진 이 책에 

지금 시대에 읽어도 

 

아니 어쩌면 지금 시대에 더 와닿는 부분이 많은지도 모르겠다. 

 

시간 도둑에게 나도 모르게 시간을 모두 빼앗기고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이 

그애기와 너무도 비슷하기에 

 

거북이가 등장하는 장면도 머리에 그려지고

묵묵히 사람들의 애기를 들어 주는

모모의 모습도 왠지 머리에 그려 진다. 

 

Today 

 

지금 현재 이 순간이 

나의 인생에서 가장 젊은 순간이다. 

 

꿈을 꾸는 순간이기도 하다. 

 

아직은 물음표가 더 많고 느낌표를 찾지는 못했지만

어제보다는 조금 더 나은 오늘이 되기를

오늘도 꿈 꾼다.

 

There are still more question marks and I haven't been able to find the exclamation point.


May today be a little better than yesterday

 

I dream today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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