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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어플에는 급여클럽 이라는 메뉴가 있다. 입출금 계좌를 급여 계좌로 설정해 두면 급여가 들어 올때마다 봉투가 생긴다.

생성된 봉투 마다 보통은 2p 정도 생기서 10포인트 가 되곤 하는데 이번에는 확인해 보니 갑자기 5000포인트가 열렸다.

쏠야구 퀴즈에서는 1000포인트 받은 적은 있는데 봉투에서 5000포인트는 처음 본거 같다.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요렇게 큰 금액이 나오기도 하니까 급여클럽도 설정해 주고 한달에 한번 봉투 확인을 하자.

알바비나 급여가 다른 계좌 일 경우에는 매달 50만원 이상으로 송금 금액을 설정해두고 급여 라고 송금 할때 이름 뒤에 추가 해 두면 급여로 인식하고 봉투가 생성 된다. 나는 프리랜서이다 보니 다른 계좌로 받을 때도 있어서 50만원쎅 여러번 급여를 메모해서 송금했더니 봉투가 더 많이 생긴거 같다.

급여클럽 봉투

그러고 보니 10만 포인트를 받은 사람도 있다고 당첨 안내를 하고 있다.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지급이 되나보다. 계속 하다 보면 나도 10만 포인트도 나오겠지?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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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부터 11월 초 까지 국화 축제가 시작되는데 27일부터는 울산에서도 진행되는데 부산의 평화공원은 이미 오픈을 하였다. 유엔묘지를 공원으로 조성해서 주말 나들이 가기에도 좋은 평화공원은 부산시내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에도 굉장히 편한 곳이라 차가 없어도 산책 가기 좋은 곳이다. 

평화공원 국화 전시회

벌써 14회 라는 국화 전시회 이번에는 꽃이 많기보다는 쉴 수 있는 공간이 조금 더 생긴 거 같고 아기 자기한 국화 모양에 왠지 모를 웃음이 난다.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평일에도 가볍게 산책할 곳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다. 

평화공원 국화 전시회

날씨가 꽤 쌀쌀해 졌지만 낮에는 햇볕이 제법 따뜻해서 공원에 산책하기에 좋은 가을날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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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배송이 있는 이마트는 주문하면 하루에 4번 정해진 시간에 배송이 되고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품질도 좋은 편이라 신선식품은 주로 이마트 쓱배송을 이용하곤 한다. 작은 마트에는 없는 메뉴도 손쉽게 담을 수가 있고 전국에서 배송이 가능하다 보니 그만큼 후기도 많기에 물건을 고르기에 용이 하다.

이마트 쓱배송 장바구니 리뷰

예전에는 미원이라고 하면 무조건 몸에 안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든 발효 미원이라는 것이 있길래 주문해 보았다. 
 

발효미원 

궁금함에 계속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는데 왠지 미원이라는 단어에 선듯 주문을 하지 못하다 리뷰가 많은걸 보고 읽어 보니 사탕수수로 발효가 되었고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섭취량 제한을 둘 필요가 없다는 문구에 이번에는 주문해 보았다. 금액도 100g 에 2000원이 안되는 금액이라 가성비도 좋은거 같다. 
 
뭐 그리 맛이 다를까 했는데 아주 소량만 넣어도 감칠맛이 살아 가는 것이 요리 초보도 식당에서 파는 듯한 음식 맛을 낼 수 있는거 같았다. 예를 들면 콩나물 같은건 따로 육수를 내지 않고 콩나물과 대파로만 조리를 하는데 요때 티스푼에 반정도? 아주 소량만 넣어도 맛있는 맛이 난다. 
 
된장찌개, 콩나물국, 김치찌개 등 국물 요리에 다른 육수 재료가 없어도 충분한 맛을 내어 주기에 굉장히 편한거 같다. 

발효미원

만지도 무산김

10매씩 포장된 김은 비닐 사용이 너무 많은거 같아 조금 대용량이면서 플라스틱 용기가 없는 김을 찾다 보니 만지도 무산김이 보였다. 소비기한도 2024년 1년이라 냉동실에 넣어 두고 먹으면 1년 내내 먹어도 될거 같았다. 
 
처음에는 조금 두껍나 생각 했는데 떡국에는 그냥 잘라 넣어 먹어도 맛있고 흰쌀밥에 간장과 참기름에 콕 찍어 먹으면 꽤 맛있는거 같다. 불에 굽지 않아도 그냥 먹어도 말이다. 
 
왠지 맛소금 사서 구워야 할거 같지만 요런 김은 그냥 김 그대로 먹었을때도 맛있기도 하다. 무우만 넣어서 김국으로 끓여 먹어도 맛있고 말이다. 위에 발효 미원 조금 넣으면 감칠맛도 많이 나면서 말이다. 

만지도 무산김

피코크 핫초코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끈한 음료 핫초코
핫초코가 기성품은 다 거기서 거기인줄 알았는데 이 핫초코는 예상외로 초코 알맹이도 들어가 있고 생각보다 굉장히 진한 핫초코 맛이어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 한상자에 10봉 밖에 들어있지 않음이 조금 아쉽지만 진하고 다크한 초코맛이 좋고 뜨거운 물이라 초코 알맹이가 녹긴 하지만 씹히 정도의 알맹이는 아니지만 굉장히 맛있다. 

당 생각 없이 맘대로 먹을수 있다면 2~3잔도 먹고 싶을 만큼 말이다. 

 

금액대가 조금 있지만 핫초코는 추천 한다. 

피코크 핫초코

자연주의 율무차

예전 자판기에서 나오는 율무차 맛이 그리워 주문해 봤는데 그런 율무차의 맛은 아니고 견과류 토핑이 조금 많아서 견과류를 그리 좋아 하지 않는 나에게는 엄청 맛있다 까지는 아니지만 출출할때 따끈하게 한잔 먹기에는 괜찮은거 같다. 

 

그런데 비닐봉지를 산것인지 율무가루를 산것인지 20g 율무 가루는 비닐봉투에 반도 차지 않고 에소프레소 잔에 타먹어야 농도가 맞을 만큼 굉장히 소량이 들어 있다. 

설명서에도 80ml 종이컵 반잔의 물을 부어라고 안내가 되어 있는데 이럴꺼면 2봉지를 한봉지에 넣어서 금액을 조금 더 받는게 나을거 같기도 한데 말이다. 차를 좀 연하게 먹는 나에게도 자연주의 율무차는 그림에서의 사진 처럼 컵 한잔의 양이 아니라 에소프레소 잔 한잔이 적당한걸 봐서 굉장히 소량이 들어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할거 같다. 

 

이런 과대 포장은 이제 조금 없어지면 좋겠다. 타이틀은 자연주의 인데 원료는 좋은지 모르겠으나 포장용기는 수정이 되면 좋겠다. 

자연주의 율무차

자주 마시는 보이차

뻑뻑한 따끈한 차가 한잔 먹고 싶을때가 있고 깔끔하게 맑게 한잔 먹고 싶을때가 있다. 보이차는 깔끔한 향과 맛으로 한번씩 끓여 먹으면 좋은거 같다. 그런데 모르고 한알을 다 넣었는데 상당히 진하게 우러 난다. 

이것은 몇번을 더 우려 먹어도 될거 같은데 연하게 먹는 나에게는 이 한알은 2리터 정도 물에 끓여야 농도가 맞을 듯 하다. 조금 쪼개어서 쓰면 연하게 맛 볼 수 있을거 같다. 

 

포장은 깔끔하게 종이 포장이라 마음에 드는거 같다. 

자주 마시는 보이차

뜨겁던 여름은 가고 쌀쌀한 겨울이 오니 차의 종류를 다양하게 구비해 두는것도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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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에 걷기 좋은 병산테마길 부산 기장에는 산도 많고 테마길도 많이 있는데 그중 병산테마길은 산책로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요즘 같은 가을에 걸어 보기에 굉장히 좋다. 

병산테마길

이쁜 꽃 길도 있고 눈이 시원해 지는 막힘 없는 뷰도 있고 강도 흐르고 있어서 맑은 하늘을 보기에 더 좋은거 같다. 산도 많이 보여서 눈이 편안하기도 하다. 

병산테마길

이런 산책로를 보면 기장으로 이사를 가고 싶을 만큼 빌딩이 없는 숲길이 참 이쁜거 같다. 바위 사이에 작은 이쁜 꽃들도 구경 할 수 있고 말이다. 

병산테마길

산책전에 들러서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해도 좋고 산책 후 든든히 추어탕으로 보양 하기에도 좋은 진송추어탕이다. 맑은 추어탕이 아니라 조금은 걸쭉한 고추가루가 들어간 추어탕으로 셀프바에서 반찬은 계속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이 점도 상당히 좋다. 

진송추어탕 셀프바

수제비추어탕도 있고 인삼, 우렁이, 전복 등 추어탕의 종류도 다양하고 돈까스도 있어서 아이들이 있어도 같이 먹기에도 좋은 곳인거 같다. 

진송추어탕 메뉴

반찬도 골고루 제철 재료로 만들어진 반찬이라 백반집 못지 않고 추어탕은 걸쭉하게 수제비도 있어서 쫄깃하니 맛있다. 밥도 흰쌀밥이 아니어서 왠지 더 맛있고 말이다. 

진송추어탕

추어탕을 좋아 한다면 한번 들러 보아도 좋을 듯 하다. 가을의 주말에는 병산테마길로 산책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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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어플을 설치 하니 택시, 바이크, 대리, 렌터카, 버스대절 까지 굉장히 많은 메뉴를 사용 할 수 있었다. 그 중 퀵 배송도 있어서 궁금함에 보낼 곳이 있어서 이용해 보았다. 

 

어플을 설치하고 내정보 > 즐겨 찾는 장소 설정 메뉴에 들어 가면 집, 회사 등 장소를 설정할 수 있어서 꽤 편리한거 같았다. 등록해 두면 퀵배송 메뉴로 들어 갔을때 도착지/출발지를 집 또는 회사를 바로 선택 할 수 있다. 

상단에는 지도도 같이 나오고 있어서 위치를 한번 더 확인하고 호출 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카카오 퀵 배송

가장 중요한 금액이 얼마 인지가 궁금했는데 일반적인 퀵 배송 보다 저렴한지 정확하게 도착하는건지가 궁금 했는데 장 단점이 있었다. 

 

금정구에서 연제구 까지 퀵 비용은 4가지 케이스로 선택 할수가 있었는데 7900원 부터 11200원 그 이상의 금액도 있었는데 추천이라고 표기된 두번째 리스틀 선택해 보았다. 안내 문구에는 1~2시간 내에 도착을 한다기에 결제를 했다. 

 

픽업은 1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하더니 3분만에 도착을 했고 배송은 2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나오더니 4시에 호출 했는데 실제 배송을 받은 시간은 7시가 넘은 3시간이 넘게 소요 되었다. 

 

1~2시간 내에 배송 된다고 안내를 하고 금액을 더 추가 해서 결제를 했는데 시간 약속이 지켜 지지 않은 부분은 다음에 중요한 물건을 보내야 한다면 아마 다른 퀵을 이용 할 듯 하다. 

카카오 퀵 배송

물품이 정확하게 도착 한것은 좋지만 금정구에서 연제구가 3시간이나 걸린다는건 중간에 많은 곳을 들러서 온다는 애기 인거 같은데 시간 약속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조금 아쉽다. 

카카오페이로 신용카드로 여러가지 결제 수단으로 결제가 가능한건 좋지만 말이다. 

 

다른 퀵도 많이 이용해 봤는데 일반 적인 퀵은 15,000원 정도 비용이 나오고 시간은 1시간 이내에 거의 30분 만에 도착을 하는 것에 비한 다면 카카오 퀵은 퀵 이라니 보다는 반나절 택배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지도에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표기가 될것 처럼 안내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았고 도착 직전에 도착점에서 깜빡임이 체크가 되어서 내 물건이 잘 가고 있는건지 조금 불안한 부분도 있다. 

 

그리 중요하지 않고 느긋하게 받아도 된다면 어플도 간단하게 호출이 가능한 카카오 퀵 이용한다면 일반 퀵 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이용해 볼 수 있는거 같지만 시간 약속이 잘 지켜져야 하는 퀵이라면 일반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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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ableDays 배열 값으로 원하는 요일만 선택이 가능하게 설정 하는 스크립트 예제 

 

요일은 일요일이 0 부터 시작 되게 해서 작성 하면 됩니다. 

<!DOCTYPE html>
<html>
<head>
  <link rel="stylesheet" href="//code.jquery.com/ui/1.12.1/themes/base/jquery-ui.css">
  <script src="https://code.jquery.com/jquery-3.6.0.min.js"></script>
  <script src="https://code.jquery.com/ui/1.12.1/jquery-ui.js"></script>
</head>
<body>

<input type="text" id="datepicker">

<script>
$(document).ready(function() {
  var selectableDays = [1, 2, 3]; //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datepicker").datepicker({
    beforeShowDay: function(date) {
      var day = date.getDay();
      
      if ($.inArray(day, selectableDays) >= 0) {
        return [true];
      }
      
      return [false];
    }
  });
});
</script>

</body>
</html>

beforeShowDay 함수에서 date 에 true, false 로 속성을 주어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으로 유용하게 사용 할수 있습니다. 

jquery 사용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 지만 달력 스크립트는 간단하게 붙이고 수정이 용이해서 아직 까지는 장점도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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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타입 선언은 문법이 조금 다르기에 메모해 본다 

vue3 에서는 ref 로 선언을 해야 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선언한다.

const selectedLangSrcOption = ref({
  // 자식 컴포넌트가 예상하는 프로퍼티와 값을 제공
  key: 'value',
});

초기화 해줄때 역시 key value 의 형태로 초기화를 해주어야 waring 메세지가 에러처럼 나지 않으니 참고 해야 한다. 

const selectedLangSrcOption = ref({ key : "" });

 

아래는 vue2 에서 object 타입의 객체를 선언 하는 예제 이다. 

셀렉트 컴포넌트에서 보통 이런 key value 의 형태를 많이 사용하기에 알아 두면 유용하게 사용 할수 있다. 

 

부모 컴포넌트 

<template>
  <div>
    <SelectComponent
      class="selectbox-gray"
      :options="langsTgtOpt"
      id="tgtlan"
      :selectValue="selectedLangTgtOption"
    />
    <button @click="resetSelectBox">Reset Select Box</button>
  </div>
</template>

<script>
import SelectComponent from "./SelectComponent"; // 자식 컴포넌트의 경로에 맞게 수정하세요

export default {
  data() {
    return {
      langsTgtOpt: [
        { key: "Option 1", value: "Value 1" },
        { key: "Option 2", value: "Value 2" },
        { key: "Option 3", value: "Value 3" },
      ],
      selectedLangTgtOption: {}, // 초기값은 빈 객체로 설정
    };
  },
  methods: {
    resetSelectBox() {
      this.selectedLangTgtOption = {}; //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된 값 초기화
    },
  },
  components: {
    SelectComponent,
  },
};
</script>

자식 컴포넌트

<template>
  <select v-model="selectedValue">
    <option v-for="option in options" :key="option.key" :value="option">{{ option.value }}</option>
  </select>
</template>

<script>
export default {
  props: {
    options: {
      type: Array,
      required: true,
    },
    selectValue: {
      type: Object, // 셀렉트 박스에서 선택된 값을 객체로 받습니다.
      required: true,
    },
  },
  computed: {
    selectedValue: {
      get() {
        return this.selectValue;
      },
      set(newValue) {
        this.$emit("update:selectValue", newValue);
      },
    },
  },
};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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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se 와 연동중이라면 vue3 에서 파일을 업로드 하고 다운로드 링크를 추출 하는 예제 이다. 이렇게 구현하면 백엔드 없이도 파일 업로드 구현이 가능하다. 

<template>
  <div>
    <input type="file" ref="fileInput" @change="uploadFile" />
    <progress v-if="uploading" :value="uploadProgress"></progress>
    <div v-if="downloadURL">
      <p>파일이 성공적으로 업로드되었습니다.</p>
      <a :href="downloadURL" download>다운로드 링크</a>
    </div>
  </div>
</template>

<script setup>
import { ref, reactive } from 'vue'
import { getStorage, ref as storageRef, uploadBytes, getDownloadURL } from 'firebase/storage'

const fileInput = ref(null)
const uploading = ref(false)
const uploadProgress = ref(0)
const downloadURL = ref(null)
const fileRef = ref(null)

const storage = getStorage() // Firebase Storage 초기화

const uploadFile = async () => {
  if (!fileInput.value.files.length) {
    return
  }

  const file = fileInput.value.files[0]
  const storageReference = storageRef(storage, 'uploads/' + file.name)

  try {
    uploading.value = true

    // 파일 업로드
    const snapshot = await uploadBytes(storageReference, file, (snapshot) => {
      uploadProgress.value = (snapshot.bytesTransferred / snapshot.totalBytes) * 100
    })
    
    //파일 다운로드 전체 링크 저장
     fileRef.value = snapshot.ref.fullPath;

    // 파일 다운로드 URL 가져오기
    downloadURL.value = await getDownloadURL(snapshot.ref)
  } catch (error) {
    console.error('파일 업로드 중 오류 발생:', error)
  } finally {
    uploading.value = false
  }
}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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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비교해서 입장시간이 되었을때 오픈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Date Time 을 이용해서 php 에서는 아래와 같이 비교해 볼 수 있다.  날짜 형식에 맞게 $cd_date, $cd_time 값을 맞춰 넣어야 결과값이 잘 도출 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cd_date = "2023-09-16";
$cd_time = "10:00";

// 현재 날짜와 시간을 가져옵니다.
$currentDateTime = new DateTime();

// $cd_date와 $cd_time을 DateTime 객체로 변환합니다.
$cdDateTime = new DateTime($cd_date . ' ' . $cd_time);

// 현재 시간이 강의실 입장 가능한 시간 이후인지 확인합니다.
$isEntryAllowed = $currentDateTime >= $cdDateTime;

// true 또는 false 값을 반환합니다.
if ($isEntryAllowed) {
return true;
} else {
return false;
}

Date Time 으로 생각보다 간단하게 시간 비교는 가능하다. 

 

아래 코드는 특정일자를 기준으로 월요일, 화요일 처럼 특정 요일별로 날짜를 증가하며 이후 일자를 계산 하는 로직이다. 

 

2023-09-18 일을 시작으로 10회 차 월, 화 요일만 해당하는 날짜만 구하는 함수이다. 

$ci_start_date = "2023-09-18";
$ord_total_times = 10; 

// 1: 월요일, 2: 화요일 , 3: 수요일이라고 가정했을때 
$days = array(1, 2);
$daysOfWeek =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tartDateTime = new DateTime($ci_start_date); // 시작 날짜


$classDates = [];
$currentDate = clone $startDateTime;

while (count($classDates) < $ord_total_times) {
if (in_array((int)$currentDate->format('N'), $days)) {
array_push($classDates, clone $currentDate);
}

$currentDate->modify('+1 day');
}

foreach ($classDates as $date)
echo $date->format('Y-m-d')."<br>";

 

 

[결과값]

2023-09-18
2023-09-19
2023-09-25
2023-09-26
2023-10-02
2023-10-03
2023-10-09
2023-10-10
2023-10-16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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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은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TV에서 가끔 보았는데 뿌리만 먹는 건 줄 알았는데 꽃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매번 뿌리만 봤었는데 입도 굉장히 크고 꽃도 생각보다 보라색에 꽤 화려하게 이쁜 거 같다. 얼핏 보면 깨 같기도 하고 한데 꽃송이가 작게 굉장히 많이 올라오는 거 같다. 

칡꽃

칡은 동의보감에서는 '천궁'이라 부르며 체내의 열을 제거하고 소화를 돕는 등 치료 효과가 있다고 안내 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약재로도 많이 쓰기도 하고 뿌리를 달여서 즙으로 먹기도 하는 거 같다. 

 

칡의 효능

  •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만성질환 예방
  • 간기능 개선과 해독작용
  • 더위로 인한 열사병에도 열을 내려 주는 성질이 있어서 도움을 준다.

먹는 방법

칡 뿌리는 건조시킨 후 차로 마실 수 있다. 보통 보리차를 끓이듯 건조한 칡뿌리를 끓여서 먹곤 한다. 

칡의 뿌리만 먹는건 줄 알았는데 칡은 꽃도 건조해서 차로 마시면 달달하면서 향긋한 편이고 꽃 역시 열을 식혀주고 독소를 제거해 주며 혈을 정화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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