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택배 시스템은 국가 면적이 작기에 배달의 민족이기에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도착 하는 초스피드 시스템이다. 마트 배송은 주문 당일에 홈플러스는 2시간 이내에 배송이 가능하고 이마트는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보통 3~4시간 간격 안에 받을 수 있다.
며칠 전 주문을 하려고 소락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8/16부터 배송이 가능하다는 안내 문구를 보았다. 택배 없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니 택배 없는 날도 있었나아 하고 찾아봤더니 전국에 택배 업체에 모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휴무일이 있다고 한다.
택배 없는 날 (8월 14일)
택배에 업무가 가중 되어 고용노동부는 2020년 8월 13일 한국통합물류협회,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등 주요 택배사와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정하고 전체 택배 종사자가 쉴 수 있도록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8월 14일 택배 되는 곳
전국에서 시행 되고 있지만 자체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몇 군데는 시행되지 않아서 그쪽에서는 주문을 해도 정상적으로 배송이 가능하다.
쿠팡 - 로켓배송
- 오전 10시 까지 주문하면 오늘 오후 8시 전에 받아 볼 수 있다.
요즘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나는 아직 이용해 보지는 않았다.
제품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 장애가 있는 나에게는 이 플랫폼은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서 주문할 때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
장점은 빠른 배송과 제품이 무지 많은 점과 택배상자가 아닌 로켓배송 가방에 신청하면 그 가방을 회수해서 계속 사용하는 시스템이라 조금은 친환경적인 거 같다.
SSG닷컴 - 쓱배송
- 쓱배송은 이마트에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다른 곳과 달리 시간을 지정해서 받을 수 있다.
전체가 지정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하루에 4타임 시간이 정해져 있다.
부산 해운대구는 오전 10시, 12시, 오후 3시, 5시 이렇게 4번 정해져 있고 그 시간에 주문을 해두면 그 시간 근처로 2시간 내외로 받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배송 상태도 확인이 가능해서 편리하다.
또한 포장이 종이봉투 큰 곳에 담아져 와서 다른 곳 보다 포장도 간소한 편이다.
단점은 내가 결제를 했음에도 품절이 종종 되는 경우가 있다. 대체품으로 받아 볼 수 있긴 하지만 그 물건이 필요해서 배송비 때문에 다른 것까지 추가해서 주문했는데 정작 필요한 물건을 못 받아 보는 경우가 있어서 요즘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마켓컬리 - 샛별배송
- 전날 저녁 1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6시쯤 문 앞에 물건이 배송된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마켓컬리인데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결제한 제품의 품절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제품 많이 없어서 오히려 선택하기가 편리하다. 제품의 종류가 많이 없는 만큼 마켓컬리만 있는 제품이 있고 제품의 만족도가 높다. 주로 식품을 주문하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했다.
단점이라면 몇 개 주문 안 했는데 상자가 여러 개가 올 때가 있다. 냉동, 냉장, 상온이 다 각각 다른 상자에 배송되어서 친환경 포장이긴 하지만 가끔은 새벽에 바로 확인하고 받는 물건인데 이렇게 까지 포장을 해야 하나 친환경이 맞나 싶긴 하지만 컬리박스를 주문하면 컬리박스에 담아 주는 시스템도 있다.
우체국을 비롯해서 전국의 택배사가 다 쉬는 날이니 제품을 주문해도 8/16일부터 배송이 가능한 점을 주문할 때 고려해야 할거 같다.
택배는 꼭 필요할 때 모아서 주문하는 것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기에 주문 전에 우리 집 주변에서 살 수 있는 곳이 있는지 한번 더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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