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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이 나는 방울토마토를 먹고
구토를 했다는 뉴스가 나면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담아 오기기가 겁났는데

국내에서 재배 되는 곳에서
검사를 해본 결과 특정 품종에서 리코페로사이드 C 수치가 높은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한다. 
리코페로사이드 C는 식물의 자가보호물질인 '토마틴'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성 되는 물질로 

쓴맛이 나고 구토를 유발한다고 한다고 한다. 

 

토마토의 재배 과정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품종에서의 문제로 확인 되었고

지난 4/13일에 전량 폐기하고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토마토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토마토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 수록 의사의 얼굴은 파랗게 질린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토마토는 몸에 좋은 채소 중 하나 인데 

원인을 빨리 찾아서 다행인거 같다. 

 

당도가 높은 과일과 다르게 칼로리도 낮으면서 

영양이 많기에 부담없이 먹기에도 좋다. 

 

토마토의 효능

노화방지 

황산화 성분이 많고

토마토에 포함된 루틴이라는 성분이 혈압을 내리고 혈관 벽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여드름 

비타민C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좋다. 

비타민K도 있어서 칼슘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도 막아 준다.

 

숙취해소

리코펜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배출시켜서 숙취 해소에도 좋다. 

많은 나라에서 토마토 스프, 토마토 주스 를 숙취해소 음식으로 먹기도 한다. 

토마토는 열을 가해도 그 영양소가 파괴되는게 아니라 

익혀 먹는 것도 좋다.

실제로 아침에 토마토주스를 마셔 보면 왠지 위장이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토마토 보관법

냉장보관 보다는 상온 보관

토마토는 보관하는 온도에 따라 비타민 함량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상온 25~30도 정도에 햇빛을 차단해서 보관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나는 냉장고에 넣어두니 신선함이 덜한거 같아 

종이가방에 던져 두고 먹기 시작했는데 

요렇게 해보니 눈으로도 익어가는게 보여서 잘 익은걸 

먼저 골라 먹으니 상해서 못먹고 버리는 일이 줄어 들었고

처음 사올때는 조금 딱딱해도 며칠 놔두면 점점 말랑해 지며

맛있게 익어간다는걸 알게 되었다. 

 

요렇게 종이가방에 보관하면 종이가방도 재활용 할 수 있다.

 

실제로 해보면 의외로 냉장보관을 하면 더 빨리 상하는 야채들이 있다.

양파 / 고구마 같은 채소는 환기가 잘 되는 창가 근처로 종이가방에 보관하면 

4주 이상도 괜찮은거 같다. 

 

토마토는 냉장고 보다 종이가방에 보관

토마토 주스

아침은 간단하게 토마토 주스

토마토는 칼로리는 낮고 약간의 포만감도 주기에 다이어트 할때 많이 먹기도 한다. 

아침에 한잔씩 갈아 먹으면 

시원하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하다. 

 

잘 익은 토마토는 

고트만밀폐용기 같은

밀폐가 잘 되는 용기에 갈아서 넣어 두면 

일주일 정도 나눠 먹어도 괜찮다. 

 

이때 배를 같이 갈아 넣으면 

배의 단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시원함이 더해 진다. 

 

나는 술은 못 먹지만 

숙취해소로 토마토주스를 왜 먹는지는 알거 같다. ㅎㅎ

 

아침에 먹어 보면 목부터 위장까지 시원하기도 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토마토 쥬스

요렇게 한번 갈아 두면 

일주일 정도 조금씩 나눠 먹으면 편하기도 하다. 

 

이제는 안심하고 몸에 좋은 토마토 자주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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