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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라면 야채 섭취가 샐러드를 사지 않으면
개별로 이렇게 골고루 구매하기는 쉽지 않다.
마트에 1인분씩 포장이 되어 나오지만 이렇게 신선하지가 못하다.
마트에 유통되어 포장 되기 까지 며칠이 소요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근처에 샐러드 맛집이 있다면 통통이 요렇게 담아 오면 2끼는 노나 먹을 수 있는거 같다.
조금 더 노나 먹을려고 계란도 버섯도 추가 해봤는데
요 버섯 생각보다 맛있구먼??
버섯이 한가지 종류만 있는것이 아니라
미니 송이 버섯 느타리버섯 2가지 종류가 섞인듯 한데
간의 많이 되어 있지 않아서 드레싱에 콕 찍어 먹기도 좋고 그냥 먹기도 맛있다.
햄버거도 수제 버거라 꽤 맛이 괜찮다.
들고 먹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칼로 썰어 먹으면 약간 함박스테이크 느낌이 나면서 맛있다.
요 소스가 특이 하면서 맛있는거 같다
패티도 제법 도톰하니 부드럽게 맛있다.
호밀빵도 추가 할수 있어서 좋다.
요 닭가슴살 수비드는 처음 주문해 보았는데
예상과 달리 꽤 부드럽게 맛있었다.
텐더만 주로 먹었었는데 요것도 꽤 맛있는거 같다.
요렇게 담아 오면 재료가 신선해서 2~3일 노나 먹어도 괜찮은거 같다.
먹기 싫은 병아리콩과 견과류도 요렇게 조금씩은 먹을 수 있으니까 ㅎㅎ
용기내가 약간의 식비 절약도 되는 듯 하다.
#식비절약
#1인가구
#담아가영
#용기내
#제로웨이스트
#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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