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동 숲도서관 디지털 배움터도 있고 쉼터도 있는 곳

안락동 강변도로로 산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라면 

많이들 알고 있는 장소 일듯 하다. 

 

디지털 배움터도 있어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해 볼 수도 있고 

어르신들이 많이 쉬어 가시는 곳이기도 하다.

 

안락동 숲도서관

진행중인 프로그램도 많이 있다.

동래구에서 진행하는 국가지원 사업으로 

무료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많다. 

 

안락동 숲도서관

외관도 걷기에 편한 도로로 되어 있고 

계단의 높이도 그리 높지 않아 어르신들이 

지나시기에 편하게 해놓은 듯 하다.

 

숲도서관 외관

강변을 걷다가 힘들때 쉬어 가기에 좋은 

장소 이기도 하다. 

 

안락동 숲도서관 입구

많은 분들이 쉬어 가기고 하고 

운동하러 나오시는 곳이기도 하고 

 

안락동 숲도서관 쉼터

그래서 운동기구도 조금 비치 되어 있다.

훌라우프는 참말로 어딜 가나 빠지지 않는거 같다. 

어릴땐 나도 참 잘 돌렸었는데 

공원에 배치 된건 너무 커서 돌려볼 엄두가 나질 않는데 

 

아주머니나 어르신들은 생각보다 굉장히 잘 돌리신다. ㅎㅎ

 

안락동 숲도서관 마을누리

강변에서 걷다가 힘들때 잠시 쉬어 가도 좋고 

책을 보러 들러도 좋은 도서관 인거 같다.

 

안락동 숲도서관 길목

강변에는 5월의 날씨에 맞게 또 이쁜 꽃들이 만발하고 있다.

날이 좋을때는 요렇게 강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수영강변 꽃

의자도 곳곳에 많이 배치 되어 있어서 

약간의 그늘도 있어서 좋은거 같다. 

 

안락동 숲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