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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길어진 파업에 청원을 넣기도 했었는데 오늘 잠정적으로 합의가 되어 내일 8월 2일 부터는 정상 진료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너무 길어지는 파업에 소아암 같은 경우는 경남 경북 모두 양산부산대학병원에서 진료가 이뤄 지기에 많는 부모들이 마음을 졸이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인거 같다.

앞으로도 환자가 볼모가 되는 이런식으로의 파업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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