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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대복집은 일광역 근처 여서 

기차를 탄다면 꽤 가깝다. 

 

엄마가 보내주신 몇캇트 

 

오늘은 일광이천생태공원도 둘러 봤다며 

밥상 사진을 공유해 주셨다. 

엄마가 직장 다니실때부터 즐겨 갔던 곳이라며 

허름한 집에서 부터 자주 갔던 곳이라고 하신다. 

반찬도 골고루 나온다. 

겨울에는 요런 복국 한 그릇이 따뜻하다.

생태공원도 근처에 있어서 산보 가기 좋았다고 하셨다.

공원이 생기기전에는 쑥을 캐러 가기도 하셨다며 ㅎㅎ

갈대밭도 있는듯 

공원을 둘러 보는 재미도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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