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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부는 이쁜 하늘이다
금목저 라는데 지나갈때마다 향기가 향기롭다
해지는 중
당근토스트와 카페모카
초정커피는 밤이 되면
또 다른 공간으로 변신 한다
요 등이 늘 궁금했는데
요렇게나 이쁜 모양 이었구나 ㅎㅎ
해가 지는 이 무렵의 그림자가 가장 길어 지는거 같다
이 시간은 그냥 멍 하니 하늘은 보고만 있어도 좋은 듯 하다
재송동에서 가을을 잘 느낄 수 있는 공간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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