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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가장 푸르른 5월 주말 내내 비가 오던 5월초와 달리 요즘 주말은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하다. 파란 하늘에 푸른 나무들에 빨간 장미는 사진으로 기록하기에 좋은거 같다. 기장에는 공원이 많은 편인데 그중에 구목정공원 윗골 공원은 근처에 있어서 걷는걸 좋아 한다면 걸어서 공원을 둘러 보기에 좋다. 너무 뜨거운 날은 많이 걸어야 해서 힘들지만 요즘 같은 25 정도의 온도는 걷기에 꽤 좋은거 같다. 

 

여름이면 야외물놀이장도 개장하는데 운영기간이 따로 있다. 

 

야외물놀이장

운영기간 :  6/1 ~ 8/31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아이들과 야외 물놀이장을 이용하고 싶다면 윗골공원을 이용해보아도 좋을거 같다. 벤치나 파라솔 같은 자리가 잘 되어 있어서 도시락을 싸들고 와서 소풍처럼 즐기기에도 좋다. 돗자리도 깔고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더 좋은거 같다. 

윗골공원 야외물놀이장

수십종의 장미도 구경 할수가 있고 밤에는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노란색, 핑크색, 빨간색, 흰색 장미 까지 다양하게 구경 할수 있고 빨간색도 모두 느낌이 다른 빨간색인거 같다. 

윗골공원

밭으로 넓게 낮게 있는 장미도 있지만 아래 사진 처럼 터널 처럼 덩굴을 타고 올라가 우리의 키를 훌쩍 넘게도 자라고 있어서 요 터널을 지날때면 파란하늘아래 꽃길을 걷는거 같아 더 기분이 좋다. 아마 요기가 주로 포토존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장미의 송이도 굉장히 커서 보는 재미가 있는거 같다. 

 

5월 세째주 주말이었는데 다음주면 꽃은 더 많이 필듯 하다. 아직 전체가 다 핀건 아니었으니 말이다. 

장미터널

전체가 다 활짝 피지도 않았는데 입구부터 장미향은 굉장하다. 장미는 한송이만 있어도 가까이 가면 향이 굉장히 진하게 나니 말이다. 5월의 장미 구경 하고 싶다면 도심지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기장 정관에서는 아파트 근처여서 아마도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더 자주 가시지 않을까 싶다. 

에밀놀드

에밀놀드는 왠지 마법이라도 부려질거 같은 노란색의 장미라 하나 더 담아와 본다. 주로 노란색인데 약간의 붉은 색도 띄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조금 묘한 노란색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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