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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재질인데
생각보다 가볍고 약간 가운데가
오목해서 파스타나 샐러드나 덮밥을
담기에도 좋을거 같다

20cm 지름의 접시
선물로 받았는데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파는 곳이 많지는 않다
해외구매 대행으로 구입이 가능한거 같다

미피 세라믹 접시

너무 크면 여기저기 걸리적 거리는데
20센치의 접시는
1인 가구에게는 아주 알맞은 사이즈 같다

밥 한끼 먹을 것을
골고루 담아 내기에도 좋고
가운데가 오목해서
약간의 걸죽한
카레나 스파게티 같은
약간의 국물이 있는
재료를 담기에도 괜찮은거 같다

미피 접시

made in japan
으로 이쁜 도자기 그릇이 많은 일본에서 만들어졌나보다

예전 일본에 한번 갔을때
작은 그릇 상점에서
한참을 나오지 못하고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작고 작은 그릇이
어찌나 귀여운게 많던지 ㅎㅎ

킨쇼 도자기 접시

전자레인지도 가능하고
설겆이도 해보니
가볍고 기름때도 잘 지워진다

집에서 밥을 해먹는 사람이라면
사실 그릇은 담을때보다
뽀독하게 세척이 잘 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조금 더 돈을 내더라도
재질을 보고 열에 강하고
잘 깨지지 않는 소재를 택하게 되는거 같다

미피 접시 한끼

유부초밥이 제법 컷음에도 3개나 올려지고
르쿠르제 잔과도 색깔이 잘 어울린다

연한 회색빛이 나는데
은은하게 이쁜 회색이랄까
편안한 색상에
가운데 미피 그림이 있어 볼때마다
웃음이 나기도 한다

미피 접시 아침

간단히 한접시에 먹고
설거지도 한접시만 하기에
좋아서
1인가구라면 더 많이 쓰일 듯 하다

오늘 아침에
오렌지 하나 참외 하나도 담아 보니
아침 한접시로도 넉넉한거 같다

르쿠르제 잔은 굉장히 무거운데
크기 대비 요 접시는 굉장히 가벼운거 같다
그렇다고 코렐 만큼 가벼운거 아니지만
손목이 안좋은 나에게는
딱 좋은 접시 인거 같다

아침 마다 자주 애용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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