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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는 옷이 많이 줄어 든다 더 빨리 옷감이 손상된다는 등의 단점도 많이 들렸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친구들은 신세계라며 그동안 어떻게 그 먼지들을 우리가 다 입고 다녔는지 모르겠다며 먼지 한번 놀란다고 해서 실제로 사용자들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거 같아 구매를 해보았다. 

설치 장소  (엘지전자 방문서비스 2만원)

생각보다 꼭 워시타워 처럼 공간이 많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방안에 설치를 하고 물통을 비워주는 방식으로도 설치가 가능하고 실제로 크게 불편하지 않다. 그리고 공간에 대한 고민이 된다면 엘지전자에 상담 문의를 남겨 두면 기사님이 실제로 방문 하셔서 설치가 가능한지 봐주신다. 비용은 2만원이 들기는 하지만 다른 가전 냉장고 같은 것도 설치를 해야 한다면 같은 기사님이 하셔서 냉장고 설치할때 문의하면 친절하게 봐주시기도 한다. 

청소 관리

물통에 물빼기

먼지통에 먼지 빼주기 

 

한번 돌리고 나면 매번 해주어야 하는게 물통에 물을 비워주어야 하고 먼지통도 바로 치워 주어야 먼지가 쌓이지 않는다. 먼지통은 총 2개 여서 건조가 완료 되고 나면 둘다 물에 씻어서 먼지를 제거해주고 통은 잘 건조한뒤 다시 꼽아 두는거이 좋다. 생각보다 많은 먼지에 놀라기도 하지만 이렇게 먼지를 제거해 주니 2시간 정도 걸리는 건조 과정도 괜찮은거 같다. 

엘지건조기

건조시간

이불(약 3시간)

일반적으로 (2시간)

통살균 (2시간 40분)

 

대략 사용을 해보니 표준코스나 AI 인공지능이나 비슷하게 나와서 한번 돌아갈때 2시간 정도 돌아간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정도는 통살균을 해주는것이 좋다고 하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될때 통살균 코스를 선택해 주면 알아서 열로 내부를 소독해 준다. 

건조기 통살균

넣으면 안되는 소재

넣으면 안된다기 보다 여러소재를 넣어 보니 넣으면 조금 변형 되는 소재들이 있다. 이불이나 겨울 티셔츠 수건 등은 뽀송뽀송하게 살아 나지만 폴리에스테르 중에도 조금 린넨 같은 빠빳한 소재는 구김이 많이 가고 수축 현상도 나타난다. 그리고 약간의 기모가 있는 듯한 면의 소재는 보풀이 더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소창수건은 건조는 잘 되는데 자리를 잘못 잡은 몇몇 수건들은 구김이 잘 안펴질때가 있다. 대체적으로 구김없이 보들보들하게 나오는데 돌아갈때 보니 앞 먼지통에 작은 손수건 같은 사이즈는 그 위에 걸리게 되면 한참을 돌아가는 동안 그 자리에 계속 있게 되어서 오히려 구김이 더 많이 가기도 한다. 그래서 빨래를 넣을때 작은 빨래는 최대한 안쪽으로 넣는것이 좋은거 같다. 

 

건조가 잘 되는 소재

극세사 이불

반대로 건조가 잘되는 소재도 있다. 가장 만족한건 극세사 이불인데 이불은 건조 과정에서 먼지도 제거 되고 새이불 마냥 털이 살아 난다고 해야 하나 부드럽게 뽀송뽀송한 느낌이 든다. 

소창 수건 

소창 수건은 3겹이어서 한번 말릴때 뽀송하게 말릴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는데 건조기에서는 따뜻하게  뽀송하게 나와서 마치 새것처럼 요것도 잘 건조가 된다. 

패딩

패딩도 털들이 살아 나면서 새것처럼 깨끗하게 나와서 좋다. 

 

건조기는 시간이 2~3시간이 걸리는 점만 빼면 상당히 기능적으로는 만족하는거 같다. 생각보다 전기료도 많이 나오지 않고 말이다. 따끈하게 나오니 왠지 소독도 되는것 같고 말이다. 전기료도 한달 사용하는 동안 이불도 여러번 빨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오진 않아서 좋은거 같다. 

 

고민중이라면 건조기는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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