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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 담아 오기에 

가볍고 넉넉한 크기에 

간식이 일절 찌그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담아 올수 있는

고트만 용기 ㅎㅎ

하삼동커피 뚱카롱

엄청 뚱뚱한 뚱카롱도 7개나 한줄에 다 들어간다. 

4리터다 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들어 간다. 

세로로 길어서 보기에는 그리 커 보이지 않지만

무언가 담기에 아주 적절한 크기 이다.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파김치를 담은 통을 보고 

통이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간식담아오는 통으로도 아주 좋은거 같다. 

작은 사이즈도 있어서 

골고루 사용하기에 좋다. 

작은통은 3개 정도가 들어 가고 

이 통은 반찬을 담아도 좋고 음료를 담아 두어도 좋다.

정사각 작은통도 꽤 쓸모가 많다. 

죽이나 과일쥬스 갈아 두면 1인분으로 

노나 담아 두기에 아주 좋다. 

냉동실에 넣어도 일절 

괜찮은거 같다. ㅎㅎ

요런 쿠키도 담아 두면 

2주 정도는 눅눅해 지지 않는거 같다. 

밀폐가 상당히 잘 되는 듯 하다.

김도 담아 두어 보니 

꽤 바삭함이 오래 유지 되는거 같다. 

김도 요렇게 통에 담아 올수 있는 곳이 있는지 

한번 찾아 봐야 겠다. ㅎㅎ 

 

뚜껑이 무엇보다 단단해서 제일 마음에 드는거 같다. 

 

북극 한파가 온다더니 

집안에 있어도 어디선가 바람이 들어 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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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기에 좋은 코트만 밀폐용기 

도시락 반찬통으로도 괜찮을 듯 하다. 

 

3칸 칸칸이 통이 분리도 되고 

조금씩 반찬을 담기에 아주 알맞다. 

밀폐가 잘 되니 반찬 국물이 흘러 나올일도 없고 말이다. 

 

요 3칸 짜리는 처음 주문해 봤는데 

가볍고 반찬통으로 알맞아 아주 만족한다. 

재송동 - 어반 - 생선구이 백반집

 

점심을 먹으러 종종 들르는데 

늘 반찬이 만있어서 조금 담아 오고 싶었는데 

마침 배달 어플에 배달도 시작 했길래 

전화로 문의 드려 보니 

통에 담아 주신다고 해서 통통이 챙겨가 본다. 

 

계란말이까지 딱 알맞다. ㅎㅎ 

갈치구이는 기름이 많고 뜨겁기 때문에 

스텐용기에 담고 나머지 반찬들은 고트만 용기에 담아 와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그대로 꺼내 먹으니

반찬통도 절약이 되고 

설겆이도 줄어는거 같다. 

 

남으면 그대로 넣어 두었다가 다시 한번 더 먹으면 되니 말이다. ㅎㅎ

작은 쿠키는 정사각 용기에 45조각이나 들어 간다. 

초정커피에 용기를 맡겨 두고 찾아 오는 편인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 가고 

밀폐가 잘 되어 2주 정도는 바삭하게 쿠키를 먹을 수 있는거 같다. 

 

가볍게 가져 올 수 있어서 참 좋다. 

릴리쌀롱 떡집 사장님이 노나 주신 초콜릿

정사각형 밑으로 길쭉한 이 작은 통은 

냉동실에 넣어 두고 먹어도 괜찮은 크기여서

 

생초콜릿을 넣어 두기에도 좋다. 

분명 떡집인데 떡말고 다른것도 맛있는게 많다. ㅎㅎ

용기내기에는 가벼운 그릇이 좋은데 

고트만의 무게는 아주 알맞다. 

 

그게 비해 뚜껑은 꽤 튼튼하고 말이다. 

 

몸체는 젖병 소재니

가끔은 뜨거운물로 소독을 해줘도 될거 같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많이 투명한 용기여서 약간의 스크래치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요건 엄청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으므로 

 

지금까지 구매한 밀폐용기 중에는 제일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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